常山蛇勢
상산사세
상산의 뱀 같은 기세(氣勢)라는 뜻으로, (1) 선진과 후진, 우익(右翼)과 좌익(左翼)이 서로 연락(連絡)하고 공방하는 陣…
(1)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2) 蚌鷸之勢(방휼지세):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
(3) 脫兎之勢(탈토지세): 달아나는 토끼의 형세라는 …
(4) 累卵之勢(루란지세): (1)층층이 쌓아 놓은 알…
(5) 騎虎之勢(기호지세): 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형세…
(1)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2)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3)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4)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5)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1)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2) 無常遷流(무상천류):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
(3) 諸行無常(제행무상):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
(4) 人生無常(인생무상): 인생이 덧없음.
(5) 老生常談(노생상담): 노인(老人)들이 늘 하는 …
(1) 蛇無頭不行(사무두불행): 뱀이 머리가 없으면 나아가…
(2) 常山蛇勢(상산사세): 상산의 뱀 같은 기세(氣勢…
(3) 蛇心佛口(사심불구): 뱀의 마음에 부처의 입이라…
(4) 龍蛇飛騰(용사비등): (1)‘용사비등’의 북한어…
(5) 春蚓秋蛇(춘인추사): 봄철의 지렁이와 가을철의 …
(1) 浩浩漠漠(호호막막): ‘호호막막하다’의 어근.
(2)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3) 不知下落(부지하락):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
(4)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5)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1) 蛇無頭不行(사무두불행): 뱀이 머리가 없으면 나아가…
(2) 常山蛇勢(상산사세): 상산의 뱀 같은 기세(氣勢…
(3) 蛇心佛口(사심불구): 뱀의 마음에 부처의 입이라…
(4) 龍蛇飛騰(용사비등): (1)‘용사비등’의 북한어…
(5) 春蚓秋蛇(춘인추사): 봄철의 지렁이와 가을철의 …
(1) 風行霜烈(풍행상렬): 바람처럼 빠르고 서리처럼 …
(2) 鼓舞激勵(고무격려): 격려(激勵)하여 기세(氣勢…
(3) 脫兎之勢(탈토지세): 달아나는 토끼의 형세라는 …
(4) 活潑潑地(활발발지): 활기가 넘친다는 뜻으로, …
(5) 風勢大作(풍세대작): 바람이 세차게 붊.
(1) 筆力縱橫(필력종횡):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
(2) 談天彫龍(담천조룡):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
(3) 和而不壯(화이부장): 온화하나 씩씩하지 않다는 …
(4) 華而不實(화이부실):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5) 七步才(칠보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1) 常山蛇勢(상산사세): 상산의 뱀 같은 기세(氣勢…
(2) 損者三樂(손자삼요): 사람의 몸에 손실이 되는 …
(3) 懸軍孤鬪(현군고투): 본대(本隊)를 떠나 적지에…
(4) 七落八落(칠락팔락): (1)사물이 가지런하게 고…
(5) 血脈貫通(혈맥관통): 핏줄이 서로 통함. 곧 혈…
(1) 常山蛇勢(상산사세): 상산의 뱀 같은 기세(氣勢…
(2) 脈絡貫通(맥락관통): 사리(事理)가 한결같이 통…
(3) 伏地不動(복지부동): 땅에 엎드려 움직이지 아니…
(4) 奴顔婢膝(노안비슬): 남자 종의 아첨하는 얼굴과…
(5) 語不成說(어불성설): 말이 조금도 사리에 맞지 …
(1) 客反爲主(객반위주): 손이 도리어 주인 노릇을 …
(2) 常山蛇勢(상산사세): 상산의 뱀 같은 기세(氣勢…
(3) 二八靑春(이팔청춘): 16세 무렵의 꽃다운 청춘…
(4) 必死則生(필사즉생): 죽기를 각오(覺悟)하면 살…
(5) 自家撞着(자가당착): 같은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1) 魚鱗鶴翼(어린학익): 어린진과 학익진을 아울러 …
(2) 常山蛇勢(상산사세): 상산의 뱀 같은 기세(氣勢…
(1) 鹿野苑(녹야원):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
(2) 通姓名(통성명):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
(3) 前代未聞(전대미문):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
(4) 鼻祖(비조):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5) 前後曲折(전후곡절):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