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身低頭

평신저두

몸을 낮추고 머리를 숙임.

몸을 낮추고 머리를 숙임.

# # #머리 #비유 #공경

(1) 低俗劣惡(저속열악): 품위나 질 따위가 속되고 …

(2) 淺酌低唱(천작저창): 알맞게 술을 마시고 작은 …

(3) 低首下心(저수하심): 머리를 숙이고 마음을 억누…

(4) 暗雲低迷(암운저미): 비가 올 듯한 검은 구름이…

(5) 俯仰低徊(부앙저회): 감개무량(感慨無量)해서 울…

(1) 天地之平(천지지평): 천지가 공평한 일.

(2) 平旦之氣(평단지기): 새벽의 기운이라는 뜻으로,…

(3) 太平聖代(태평성대): 어진 임금이 잘 다스리어 …

(4) 平地落傷(평지낙상): 평지에서 넘어져 다친다는 …

(5) 大公至平(대공지평): ‘대공지평하다’의 어근.

(1)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欠身答禮(흠신답례):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3) 修身齊家(수신제가):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4) 置身其外(치신기외): 몸을 국외(局外)에 둔다는…

(5) 漆身呑炭(칠신탄탄): 몸에 옻칠을 하고 숯을 삼…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3)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4)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5) 擧頭對面(거두대면): 머리를 들어 서로 얼굴을 …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當禁之地(당금지지):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

(5)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1)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3) 欠身答禮(흠신답례):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4)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5) 城狐社鼠(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1) 上和下睦(상화하목):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

(2) 嗟爾小子敬受此(書차이소자경수서): 자, 너희 어린이들아! 공…

(3) 敬畏之心(경외지심): 공경하면서 두려워하는 마음.

(4) 洞洞屬屬(동동촉촉): 공경하고 삼가며 매우 조심…

(5) 崇祖尙門(숭조상문): 조상을 우러러 공경하고 문…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3)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4) 被髮纓冠(피발영관):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

(5)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1)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2) 古今同然(고금동연):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

(3) 油頭粉面(유두분면): 기름 바른 머리와 분 바른…

(4) 醉翁之意(취옹지의): 취한 노인의 뜻이라는 뜻으…

(5) 秋風索莫(추풍삭막):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曲眉豊頰(곡미풍협):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

(3)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4)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5) 怒髮衝冠(노발충관):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