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2) 門外漢(문외한): (1)어떤 일에 직접 관계…
(3)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4) 千萬意外(천만의외):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5) 置身其外(치신기외): 몸을 국외(局外)에 둔다는…
(1)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2) 濟度利生(제도이생): 중생을 제도하여 이익을 줌.
(3) 他人有心予忖度之(타인유심여촌탁지): 다른 사람의 심정(心情)을…
(4) 度外視(도외시): 상관하지 아니하거나 무시함.
(5) 置之度外(치지도외): 마음에 두지 아니함.
(1)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2) 置身其外(치신기외): 몸을 국외(局外)에 둔다는…
(3) 置錐之地(치추지지): 송곳 하나 세울 만한 땅이…
(4) 置之度外(치지도외): 마음에 두지 아니함.
(5) 投閑置散(투한치산): 한가함에 던지고 산만함에 …
(1) 門外漢(문외한): (1)어떤 일에 직접 관계…
(2)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3) 晴耕雨讀(청경우독):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
(4) 出必告之返必拜謁(출필곡지반필배알): 밖에 나갈 때는 반드시 말…
(5) 平地落傷(평지낙상): 평지에서 넘어져 다친다는 …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3)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4) 忽忽不樂(홀홀불락):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
(5)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1)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2) 度外視(도외시): 상관하지 아니하거나 무시함.
(3) 快刀亂麻(쾌도난마): 잘 드는 칼로 마구 헝클어…
(4) 七步詩(칠보시): 일곱 걸음을 걷는 사이에 …
(5) 煙幕作戰(연막작전): 어떤 사실을 숨기기 위하여…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3) 專心致之(전심치지):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한길…
(4)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5)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