弟有過失怡聲以訓

제유과실이성이훈

아우에게 과실(過失)이 있으면 형은 온화(溫和)한 목소리로 훈계(訓戒)해야 함.

아우에게 과실(過失)이 있으면 형은 온화(溫和)한 목소리로 훈계(訓戒)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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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腹以懷我乳以哺我(복이회아유이포아): 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고 …

(2) 夜以繼晝(야이계주):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3) 使民以時(사민이시): 백성을 부리는 것은 때에 …

(4) 以心傳心(이심전심):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5) 報以國士(보이국사): 남을 국사(國士)로 대우(…

(1)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2) 農不失時(농불실시): 농사일에서 제때를 놓치지 …

(3)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4) 得斧失斧(득부실부): 얻은 도끼나 잃은 도끼나 …

(5) 蟹網具失(해망구실): 게도 그물도 다 잃었다는 …

(1) 嫡弟(적제): 서자가 자기 아버지의 정실…

(2) 京華子弟(경화자제): 번화한 서울에서 곱게 자란…

(3) 我及兄弟同受親血(아급형제동수친혈): 나와 형제(兄弟)는 한가지…

(4) 兄無衣服弟必獻之(형무의복제필헌지): 형에게 의복(衣服)이 없으…

(5) 兄弟姉妹友愛而已(형제자매우애이이): 형제(兄弟)와 자매(姉妹)…

(1) 下氣怡聲(하기이성): 기를 낮추고 음성을 부드럽…

(2) 弟有過失怡聲以訓(제유과실이성이훈): 아우에게 과실(過失)이 있…

(1) 長幼有序(장유유서):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

(2)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

(3)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4) 出言有章(출언유장): 나오는 말마다 문채가 있다…

(5) 開卷有得(개권유득): 책을 열면 소득이 있다는 …

(1)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2)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3)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4) 弟雖有過須勿聲責(제수유과수물성책): 아우에게 비록 허물이 있더…

(5) 同聲異俗(동성이속): 사람이 날 때는 다 같은 …

(1) 庭訓(정훈): 가정의 교훈. ≪논어≫의 …

(2) 弟有過失怡聲以訓(제유과실이성이훈): 아우에게 과실(過失)이 있…

(3) 山上垂訓(산상수훈): 신약 성경 가운데 <마태복…

(4) 山上寶訓(산상보훈): 신약 성경 가운데 <마태복…

(5) 警世訓民(경세훈민): 세상(世上)을 깨우치고 사…

(1)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改過自新(개과자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4) 過麥田大醉(과맥전대취): 보리밭을 지나가도 크게 취…

(5) 弟雖有過須勿聲責(제수유과수물성책): 아우에게 비록 허물이 있더…

(1)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2) 難伯難仲(난백난중):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

(3)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4) 同腹兄(동복형): 한 어머니에게서 난 형.

(5) 兄無衣服弟必獻之(형무의복제필헌지): 형에게 의복(衣服)이 없으…

(1) 兄有過失和氣以諫(형유과실화기이간): 형에게 과실(過失)이 있으…

(2) 白玉微瑕(백옥미하): 흰 옥의 작은 티라는 뜻으…

(3) 碩果不食(석과불식): 큰 과실을 다 먹지 아니하…

(4) 快果(쾌과): 시원한 과일이란 뜻으로, …

(5) 紅東白西(홍동백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붉은 …

(1) 嫡弟(적제): 서자가 자기 아버지의 정실…

(2) 兄無衣服弟必獻之(형무의복제필헌지): 형에게 의복(衣服)이 없으…

(3) 難爲兄難爲弟(난위형난위제): 누구를 형이라 아우라 하기…

(4) 情弟(정제): 주로 편지글에서, 정다운 …

(5) 弟雖有過須勿聲責(제수유과수물성책): 아우에게 비록 허물이 있더…

(1) 和而不壯(화이부장): 온화하나 씩씩하지 않다는 …

(2) 和顔悅色(화안열색): 온화하고 기쁜 얼굴색이라는…

(3) 兄有過失和氣以諫(형유과실화기이간): 형에게 과실(過失)이 있으…

(4) 春風駘蕩(춘풍태탕): 봄바람이 온화(溫和)하게 …

(5) 導迎和氣(도영화기): 온화한 기색으로 남의 환심…

(1) 頂門一針(정문일침):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

(2) 斷機之戒(단기지계):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

(3) 弟有過失怡聲以訓(제유과실이성이훈): 아우에게 과실(過失)이 있…

(4) 孟母斷機(맹모단기): 맹자가 학업을 중단하고 돌…

(5) 藥石之言(약석지언): 약으로 병을 고치는 것처럼…

(1)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2) 虛張聲勢(허장성세): 실속은 없으면서 큰소리치거…

(3) 怒發大聲(노발대성): 몹시 노하여 성을 내며 지…

(4) 淺酌低唱(천작저창): 알맞게 술을 마시고 작은 …

(5) 大聲疾呼(대성질호): 큰 목소리로 급히 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