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三李四
장삼이사
(1)장씨(張氏)의 셋째 아들과 이씨(李氏)의 넷째 아들이라는 뜻으로, 이름이나 신분이 특별하지 아니한 평범한 사람들을 이르…
(1)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2)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3)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4) 三豕渡河(삼시도하):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
(5) 再三再四(재삼재사): 여러 번 되풀이하여.
(1) 再三再四(재삼재사): 여러 번 되풀이하여.
(2) 四俱一生(사구일생): (1)넷이 모여 하나를 이…
(3)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4) 四時長靑(사시장청):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5) 四面八方(사면팔방): 여기저기 모든 방향이나 방…
(1) 內無主張(내무주장): 집안 살림을 맡아 할 안주…
(2) 虛張聲勢(허장성세): 실속은 없으면서 큰소리치거…
(3) 張冠李戴(장관이대): 장(張)가의 모자를 이(李…
(4) 張脈憤興(장맥분흥): 사람이 격분(激憤)하거나 …
(5) 銳氣方張(예기방장): 날카롭고 굳세며 적극적인 …
(1) 桃李滿天下(도리만천하): 복숭아와 오얏이 천하(天下…
(2) 投桃報李(투도보리): 복숭아를 보낸 보답으로 오…
(3) 張冠李戴(장관이대): 장(張)가의 모자를 이(李…
(4) 桃李不言下自成蹊(도리불언하자성혜): 복숭아(桃)와 오얏(李)은…
(5) 投挑報李(투도보리): 봉숭아에 대(對)한 보답(…
(1)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
(2) 詠雪之才(영설지재):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
(3) 無媒獨子(무매독자): 딸이 없는 이의 외아들.
(4) 出嫁外人(출가외인): 시집간 딸은 친정 사람이 …
(5) 弄瓦之慶(롱와지경): (1)딸을 낳은 즐거움. …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大書特書(대서특서):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2) 附和雷同(부화뇌동):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
(3) 大書特記(대서특기):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4) 仰望不及(앙망불급): 우러러 바라보아도 미치지 …
(5) 之東之西(지동지서): 동쪽으로도 가고 서쪽으로도…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曲眉豊頰(곡미풍협):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
(3)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4)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5) 怒髮衝冠(노발충관):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通姓名(통성명):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
(2) 伐性之斧(벌성지부): 인성(人性)을 베는 도끼라…
(3) 赫赫之光(혁혁지광): 혁혁한 빛이라는 뜻으로, …
(4) 落榜(락방): (1)‘낙방’의 북한어. …
(5) 張三李四(장삼이사): (1)장씨(張氏)의 셋째 …
(1) 三不去(삼불거): 유교에서, 칠거지악을 범한…
(2) 大千世界(대천세계): 중천세계를 천 배 합한 세…
(3) 伯仲叔季(백중숙계): 백은 맏이, 중은 둘째, …
(4) 三嚴(삼엄): (1)세 사람의 엄한 사람…
(5) 張三李四(장삼이사): (1)장씨(張氏)의 셋째 …
(1) 將幕之分(장막지분): 장수와 막하(幕下) 사이의…
(2) 漆室之憂(칠실지우):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
(3) 下賤之輩(하천지배): 신분이 낮고 천한 사람의 …
(4) 士農工商(사농공상):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5) 尊卑貴賤(존비귀천): 사회적 지위나 신분의 높음…
(1) 是父是子(시부시자):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
(2) 當代發福(당대발복): 풍수지리에서, 부모를 좋은…
(3) 抱痛西河(포통서하):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
(4) 父爲子綱(부위자강): 삼강(三綱)의 하나. 아들…
(5) 嫡兄(적형): 첩에게서 난 아들이 정실에…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5) 明鏡不疲(명경불피):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1) 木子得國(목자득국): 고려 중기의 동요. ‘목자…
(2) 張三李四(장삼이사): (1)장씨(張氏)의 셋째 …
(1) 張三李四(장삼이사): (1)장씨(張氏)의 셋째 …
(1) 拔群(발군): 여럿 가운데에서 특별히 뛰…
(2) 特立之士(특립지사): 세속에 따르지 아니하고 스…
(3) 專人急報(전인급보): 따로 사람을 보내어 급히 …
(4) 別有風景(별유풍경): 좀처럼 볼 수 없는 아주 …
(5) 別天地(별천지): 특별히 경치가 좋거나 분위…
(1) 老生常談(노생상담): 노인(老人)들이 늘 하는 …
(2) 萬綠叢中紅一點(만록총중홍일점): 전체(全體)가 푸른 잎으로…
(3) 特立之士(특립지사): 세속에 따르지 아니하고 스…
(4) 樵童汲婦(초동급부):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물을…
(5) 噲伍(쾌오): 여쾌등오(與噲等伍)의 준말…
(1) 築室道謀(축실도모): 집을 짓는데 길손에게 묻는…
(2) 桃源(도원):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
(3) 特立之士(특립지사): 세속에 따르지 아니하고 스…
(4) 跛驢之伍(파려지오): 절뚝거리는 당나귀 같은 무…
(5) 到處春風(도처춘풍):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