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來三杯

후래삼배

술자리에 뒤늦게 온 사람에게 권하는 석 잔의 술.

술자리에 뒤늦게 온 사람에게 권하는 석 잔의 술.

#의미 #자리 #술자리 # #사람

(1)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2)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3)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4) 三豕渡河(삼시도하):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

(5) 再三再四(재삼재사): 여러 번 되풀이하여.

(1) 彰往察來(창왕찰래): 이미 지난 일을 분명하게 …

(2) 來人去客(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3)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

(4) 苦盡甘來(고진감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

(5) 將來(장래): (1)다가올 앞날. (2)…

(1)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2) 前後曲折(전후곡절):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

(3) 先公後私(선공후사): 공적인 일을 먼저 하고 사…

(4) 兄生我前弟生我後(형생아전제생아후): 형은 나보다 먼저 태어나고…

(5) 先忘後失(선망후실): 자꾸 잊어버리기를 잘함.

(1) 杯水車薪(배수거신): 한 잔의 물로 수레의 장작…

(2) 殘杯冷肴(잔배냉효): 마시다 남은 술과 다 식은…

(3) 後來三杯(후래삼배): 술자리에 뒤늦게 온 사람에…

(4) 殘杯冷炙(잔배냉적): 마시다 남은 술과 다 식은…

(5) 接杯擧觴(접배거상): 작고 큰 술잔을 서로 주고…

(1) 琥珀光(호박광): 맑고 아름다운 술의 누런빛…

(2) 一飯之德(일반지덕):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

(3) 徑先處斷(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

(4) 糟糠不飽(조강불포): 가난하여 술찌끼와 쌀겨조차…

(5) 長夜之飮(장야지음):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無故不進(무고부진):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

(3)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4) 敢言之地(감언지지): 거리낌 없이 말할 만한 자…

(5) 繼體之君(계체지군):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

(1) 長夜之飮(장야지음):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2) 後來三杯(후래삼배): 술자리에 뒤늦게 온 사람에…

(3) 杯盤狼藉(배반낭자): 술잔과 접시가 이리의 깔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