徑先處斷

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 #범인 # #처단 #

(1) 仙聖先師(선성선사): 공자(孔子)와 안회(顔回).

(2) 徑先處斷(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

(3) 先妣(선비): 남에게 돌아가신 자기 어머…

(4) 好好先生(호호선생): 좋아하고 기뻐하는 선생이라…

(5) 先叔父(선숙부): 돌아가신 작은아버지.

(1) 徑先處斷(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

(2)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

(3) 行不由徑(행불유경): 길을 가는데 지름길을 말미…

(4) 羊腸小徑(양장소경): 양의 창자처럼 구불구불 휘…

(5) 徑先啓下(경선계하): 정(定)해진 절차(節次)를…

(1) 徑先處斷(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

(2) 斷斷相約(단단상약): 서로 굳게 약속함.

(3) 斷機之戒(단기지계):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

(4) 殘編斷簡(잔편단간): 손상된 책과 끊어진 죽간이…

(5) 斷簡殘篇(단간잔편): 떨어져 나가고 빠지고 하여…

(1) 徑先處斷(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

(2)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3) 索居閑處(색거한처): 퇴직(退職)하여 한가(閑暇…

(4)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5) 觸處逢敗(촉처봉패): 가서 닥치는 곳마다 낭패를…

(1)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2) 徑先處斷(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

(3)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4) 虎而冠(호이관):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

(5) 平平凡凡(평평범범):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1) 琥珀光(호박광): 맑고 아름다운 술의 누런빛…

(2) 一飯之德(일반지덕):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

(3) 徑先處斷(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

(4) 糟糠不飽(조강불포): 가난하여 술찌끼와 쌀겨조차…

(5) 長夜之飮(장야지음):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徑先處斷(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

(2) 凡聖不二(범성불이): 범인과 성인은 둘이 아니다…

(3) 射石成虎(사석성호): 성심(誠心)을 다하면 아니…

(4) 凡胎肉身(범태육신): 사람의 몸에서 태어난 평범…

(5) 登時捕捉(등시포착): 죄를 저지른 범인을 현장에…

(1) 徑先處斷(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

(2) 快刀亂麻(쾌도난마): 잘 드는 칼로 마구 헝클어…

(3) 泣斬馬謖(읍참마속): 큰 목적을 위하여 자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