從心所欲

종심소욕

마음에 하고 싶은 대로 좇아서 함. ≪논어≫의 <위정(爲政)> 편에 나오는 말이다.

마음에 하고 싶은 대로 좇아서 함. ≪논어≫의 <위정(爲政)> 편에 나오는 말이다.

#마음 # #법도 #준말 #사용

(1) 再從叔(재종숙): 아버지의 육촌 형제.

(2) 舍己從人(사기종인): 자기(自己)의 이전(以前)…

(3) 三從叔母(삼종숙모): 삼종숙의 아내.

(4) 見善從之(견선종지): 착한 일이나 착한 사람을 …

(5) 從叔(종숙): 아버지의 사촌 형제.

(1)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2) 專心致之(전심치지):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한길…

(3)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4) 安心決定(안심결정): 확실한 안심을 얻어서 마음…

(5) 見物生心(견물생심):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

(1) 在在所所(재재소소): 이곳저곳 또는 여기저기.

(2)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3) 無所可取(무소가취): 취할 만한 데가 없음. 또…

(4) 他人所視(타인소시): 남이 보는 바.

(5) 榮業所基(영업소기): (이상(以上)과 같이 잘 …

(1) 欲吐未吐(욕토미토): 말을 금방 할 듯 할 듯 …

(2) 子欲養而親不待(자욕양이친부대): 자식(子息)이 부모(父母)…

(3) 欲哭逢打(욕곡봉타): 울려고 하는 아이를 때리어…

(4) 夏山欲友(하산욕우): 여름날 산에 비구름이 모임…

(5) 欲罷不能(욕파불능): 파하고자 하여도 파할 수가…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仙聖先師(선성선사): 공자(孔子)와 안회(顔回).

(2)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3) 使民以時(사민이시): 백성을 부리는 것은 때에 …

(4) 辭達而已矣(사달이이의): 말이 통달할 뿐이라는 뜻으…

(5) 三十而立(삼십이립): 서른 살이 되어 자립을 한…

(1) 仙聖先師(선성선사): 공자(孔子)와 안회(顔回).

(2)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

(3)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4) 筆削褒貶(필삭포폄):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

(5) 抱痛西河(포통서하):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

(1) 爺爺(야야): 예전에, ‘아버지’를 높여…

(2) 忘年交(망년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3)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4) 强壯之年(강장지년):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

(5)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3)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4) 忽忽不樂(홀홀불락):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

(5)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1) 無生(무생): (1)모든 법의 실상(實相…

(2) 置之度外(치지도외): 마음에 두지 아니함.

(3) 揮淚斬馬謖(후루참마속): 눈물을 뿌리면서 마속을 베…

(4) 則以觀德(칙이관덕): 법으로 덕을 본다는 뜻으로…

(5) 法家拂士(법가불사): 법도(法度)로써 임금을 바…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3)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

(4) 穎脫(영탈): 주머니 속의 송곳 끝이 밖…

(5) 春丈(춘장): 춘부장(春府丈)의 준말.

(1)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2) 言行相反(언행상반):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

(3)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

(4)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

(5) 行不由徑(행불유경): 길을 가는데 지름길을 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