復命復唱
복명복창
상급자가 내린 명령ㆍ지시를 되풀이하여 말함. 또는 그렇게 하라는 명령. 이를 통하여 명령과 지시가 정확하게 전달되었음을 확인…
(1)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2) 命卒之秋(명졸지추): 거의 죽게 된 때.
(3) 天命之謂性(천명지위성): 하늘이 하늘의 본성(天道)…
(4) 顧命之臣(고명지신): 임금의 유언으로 나라의 뒷…
(5)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1) 復命復唱(복명복창): 상급자가 내린 명령ㆍ지시를…
(2) 山歌野唱(산가야창): 시골에서 부르는 순박한 노…
(3) 女唱男隨(여창남수): 여자가 앞에 나서서 서두르…
(4) 淺酌低唱(천작저창): 알맞게 술을 마시고 작은 …
(5) 唱隨(창수): '부창부수(夫唱婦隨)'의 …
(1) 回復攻擊(회복공격): 빼앗긴 진지(陣地)를 다시…
(2) 敬復者(경복자): 공경하여 답장한다는 뜻으로…
(3) 復啓(복계): 답장으로 말씀드린다는 뜻으…
(4) 復命復唱(복명복창): 상급자가 내린 명령ㆍ지시를…
(5) 敬復(경복): 경복(敬覆). 공경(恭敬)…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力透紙背(역투지배): 힘이 종이 뒤로 뚫린다는 …
(2) 目不識丁(목불식정):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3) 行有餘力(행유여력): 일을 다 하고도 오히려 힘…
(4) 華而不實(화이부실):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5) 羊頭狗肉(양두구육):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
(1)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2) 行禪祝願(행선축원): 아침저녁의 예불 때, 부처…
(3) 復命復唱(복명복창): 상급자가 내린 명령ㆍ지시를…
(4) 百年言約(백년언약): 젊은 남녀가 부부가 되어 …
(5) 百年之約(백년지약): 젊은 남녀가 부부가 되어 …
(1) 使臂使指(사비사지): 팔과 손가락을 쓴다는 뜻으…
(2) 虛傳將令(허전장령):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
(3) 馬頭出令(마두출령): 말을 세워 놓고 명령을 내…
(4) 俯首廳令(부수청령): 윗사람의 위엄(威嚴)에 눌…
(5) 復命復唱(복명복창): 상급자가 내린 명령ㆍ지시를…
(1) 度外視(도외시): 상관하지 아니하거나 무시함.
(2) 忘形之友(망형지우): 외형을 잊고 사귄 친구라는…
(3) 復命復唱(복명복창): 상급자가 내린 명령ㆍ지시를…
(4) 自上處分(자상처분): 상관이 내리는 지휘나 명령.
(5) 可東可西(가동가서): 이렇게 할 만도 하고, 저…
(1) 復命復唱(복명복창): 상급자가 내린 명령ㆍ지시를…
(2) 擧行不敏(거행불민): 명령을 시행함이 민첩하지 …
(3) 改玉改行(개옥개행): 옥을 고치면 걸음걸이도 고…
(4) 倒行逆施(도행역시): 차례나 순서를 바꾸어서 행…
(5) 犯禁八條(범금팔조): 고조선 때에 시행한 여덟 …
(1) 背任受賂(배임수뢰): 본분의 임무(任務)를 어기…
(2) 復命復唱(복명복창): 상급자가 내린 명령ㆍ지시를…
(3) 折足覆餗(절족복속): 솥발을 부러뜨려 음식을 엎…
(4) 使蚊負山(사문부산): 모기로 하여금 산을 지게 …
(5) 適材適所(적재적소):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
(1) 上通下達(상통하달): 위로 통하고 아래로 전달된…
(2) 復命復唱(복명복창): 상급자가 내린 명령ㆍ지시를…
(3) 辭達而已矣(사달이이의): 말이 통달할 뿐이라는 뜻으…
(4) 臺上聽令(대상청령): 대뜰에서 윗사람의 명령을 …
(5) 下意上達(하의상달): 아랫사람의 뜻을 윗사람에게…
(1)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2) 兼聽則明(겸청즉명):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3) 復命復唱(복명복창): 상급자가 내린 명령ㆍ지시를…
(4) 一知半解(일지반해): 하나쯤 알고 반쯤 깨닫는다…
(5) 居敬窮理(거경궁리): 주자학에서 중시하는, 학문…
(1) 使臂使指(사비사지): 팔과 손가락을 쓴다는 뜻으…
(2) 復命復唱(복명복창): 상급자가 내린 명령ㆍ지시를…
(3) 目指氣使(목지기사): 눈으로 지시하고 기색(氣色…
(4) 移木之信(이목지신): 나무를 옮기는 신의라는 뜻…
(5) 目使氣使(목사기사): 눈으로 부리고 기세(氣勢)…
(1) 復命復唱(복명복창): 상급자가 내린 명령ㆍ지시를…
(2) 脚踏實地(각답실지): 다리로 실제 땅을 밟았다는…
(3) 不問可知(불문가지): 묻지 아니하여도 알 수 있…
(4) 筆之於書(필지어서): 다짐을 하거나 잊지 아니하…
(1)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2) 無數謝禮(무수사례): 고맙다는 인사를 수없이 되…
(3) 抑揚反覆(억양반복): 혹은 억제하고 혹은 찬양하…
(4) 再三再四(재삼재사): 여러 번 되풀이하여.
(5) 三釜之養(삼부지양): 박한 봉록(俸祿)으로 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