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猿意馬
심원의마
마음은 원숭이 같고 뜻은 말이 뛰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번뇌로 중생의 마음이 잠시도 고요하지 못하고 언제나 어지러움을 이르…
(1)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2) 專心致之(전심치지):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한길…
(3)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4) 安心決定(안심결정): 확실한 안심을 얻어서 마음…
(5) 見物生心(견물생심):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
(1) 正合吾意(정합오의): 나의 뜻에 딱 들어맞음.
(2) 千萬意外(천만의외):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3) 醉翁之意(취옹지의): 취한 노인의 뜻이라는 뜻으…
(4) 意氣銷沈(의기소침): 기운이 없어지고 풀이 죽음.
(5) 揚揚得意(양양득의): 뜻을 이루어 뽐내며 꺼드럭…
(1) 猿猴取月(원후취월): 원숭이가 물에 비친 달을 …
(2) 籠鳥檻猿(농조함원): 새장에 든 새와 우리에 같…
(3) 母猿斷腸(모원단장): 어미원숭이의 창자가 끊어졌…
(4) 癡猿捉月(치원착월): 어리석은 원숭이가 달을 잡…
(5) 犬猿之間(견원지간): 개와 원숭이의 사이라는 뜻…
(1) 駙馬都尉(부마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2) 竹馬故友(죽마고우):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3)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4) 走馬加鞭(주마가편):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
(5) 御人如馬(어인여마): 사람을 부리는 것이 말을 …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2) 億丈之城(억장지성): 썩 높이 쌓은 성.
(3)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
(4) 通姓名(통성명):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
(5) 月滿則虧(월만즉휴):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
(1)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2) 寂然不動(적연부동): 아주 고요하여 움직임이 없…
(3) 山空野靜(산공야정): 산과 들이 텅 빈 것처럼 …
(4) 虛氣平心(허기평심): 기(氣)를 가라앉히고 마음…
(5) 虛心平意(허심평의): 마음을 비우고 뜻을 공평하…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3)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4) 忽忽不樂(홀홀불락):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
(5)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1) 轉迷開悟(전미개오): 어지러운 번뇌에서 벗어나 …
(2) 無餘涅縏(무여열반): 온갖 번뇌(煩惱)를 다 없…
(3) 百八煩惱(백팔번뇌): (1)최남선이 지은 시조집…
(4) 輪廻轉生(윤회전생): 수레바퀴가 끊임없이 구르는…
(5) 無名業火(무명업화): 깨우치지 못하고 번뇌(煩惱…
(1)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2) 人生無常(인생무상): 인생이 덧없음.
(3) 往生極樂(왕생극락): 죽어서 극락에 다시 태어남.
(4) 茶飯事(다반사):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
(5) 野壇法席(야단법석): 야외에서 크게 베푸는 설법…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3) 專心致之(전심치지):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한길…
(4)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5)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1) 富國安民(부국안민):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
(2) 言辭安定(언사안정): 태도(態度)만 침착(沈着)…
(3) 姑息之計(고식지계): 우선 당장 편한 것만을 택…
(4) 無恒産無恒心(무항산무항심): 항산이 없으면 항심도 없다…
(5) 心猿意馬(심원의마): 마음은 원숭이 같고 뜻은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夜以繼晝(야이계주):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2) 家無擔石(가무담석): 석(石)은 한 항아리, 담…
(3) 蚌鷸之勢(방휼지세):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
(4) 言笑自若(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
(5) 渾然一體(혼연일체):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1) 濟度利生(제도이생): 중생을 제도하여 이익을 줌.
(2) 苦輪之海(고륜지해): 고뇌가 끊임없이 닥쳐오는 …
(3) 調御丈夫(조어장부): 여래 십호(如來十號)의 하…
(4) 行禪祝願(행선축원): 아침저녁의 예불 때, 부처…
(5) 慈悲忍辱(자비인욕):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며 욕…
(1) 一片丹心(일편단심): 한 조각의 붉은 마음이라는…
(2) 弄假成眞(롱가성진): (1)장난삼아 한 것이 진…
(3) 四海波靜(사해파정): 천하(天下)의 풍파(風波)…
(4) 同而不和(동이불화): 서로 편당(偏黨)을 할뿐 …
(5) 痛定思痛(통정사통): 아픔이 진정되면 아픔을 회…
(1)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
(2) 讀書三昧(독서삼매): 다른 생각은 전혀 아니 하…
(3) 眼目所視(안목소시): 남들이 보고 있는 터.
(4) 衆目所視(중목소시): 여러 사람이 다 같이 보고…
(5) 聚精會神(취정회신): 정신을 가다듬어 한군데에 …
(1) 刻骨憤恨(각골분한):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
(2)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3) 如見心肺(여견심폐): 남의 마음을 꿰뚫어 보듯 …
(4) 知者不言(지자불언):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5) 感慨無量(감개무량):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1) 沐猴而冠(목후이관):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
(2) 猿猴取月(원후취월): 원숭이가 물에 비친 달을 …
(3) 朝三暮四(조삼모사): (1)간사한 꾀로 남을 속…
(4) 胡孫入袋(호손입대): 원숭이가 자루 속에 들어갔…
(5) 籠鳥檻猿(농조함원): 새장에 든 새와 우리에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