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世而後仁

필세이후인

삼십 년 뒤에는 반드시 인(仁)이 된다는 뜻으로, 치적(治績)은 장기간(長期間)의 교화(敎化)로 성과(成果)를 올릴 수 있음…

삼십 년 뒤에는 반드시 인(仁)이 된다는 뜻으로, 치적(治績)은 장기간(長期間)의 교화(敎化)로 성과(成果)를 올릴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삼십 #성과 #교화

(1)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2) 絶世代美(절세대미): 이 세상(世上)에서는 견줄…

(3) 滄桑世界(창상세계): 급격히 바뀌어 변모하는 세…

(4) 炎凉世態(염량세태): 더웠다가 차가워지는 세상 …

(5) 環顧一世(환고일세): 온 세상을 빙 둘러본다는 …

(1) 取善輔仁(취선보인): 선을 모으고 인을 돕는다는…

(2) 仁者安仁(인자안인):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

(3) 吮疽之仁(연저지인): 장군이 부하를 지극히 사랑…

(4) 仁者樂山(인자요산): 어진 사람은 의리에 만족하…

(5) 仁言利博(인언이박): 어진 말은 이로움이 넓다는…

(1)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2) 前後曲折(전후곡절):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

(3) 先公後私(선공후사): 공적인 일을 먼저 하고 사…

(4) 兄生我前弟生我後(형생아전제생아후): 형은 나보다 먼저 태어나고…

(5) 先忘後失(선망후실): 자꾸 잊어버리기를 잘함.

(1) 出必告之返必拜謁(출필곡지반필배알): 밖에 나갈 때는 반드시 말…

(2) 兄無衣服弟必獻之(형무의복제필헌지): 형에게 의복(衣服)이 없으…

(3) 父母出入每必起立(부모출입매필기립): 부모(父母)님께서 나가시거…

(4) 言思必忠事思必敬(언사필충사사필경): 말은 반드시 충직(忠直)하…

(5) 借人典籍勿毁必完(차인전적물훼필완): 남의 책을 빌려 오면 훼손…

(1)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2)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3)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博而不精(박이부정): 널리 알지만 정밀하지는 못…

(1)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2) 億丈之城(억장지성): 썩 높이 쌓은 성.

(3)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

(4) 通姓名(통성명):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

(5) 月滿則虧(월만즉휴):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

(1)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2) 不言之化(불언지화): 말하지 않는 교화(敎化)라…

(3) 化外之氓(화외지맹): 교화가 미치지 못하는 지방…

(4) 行禪祝願(행선축원): 아침저녁의 예불 때, 부처…

(5) 狼子野心(랑자야심): (1)이리는 본래의 야성이…

(1) 三十六計(삼십육계): (1)물주가 맞힌 사람에게…

(2) 三十而立(삼십이립): 서른 살이 되어 자립을 한…

(3) 必世而後仁(필세이후인): 삼십 년 뒤에는 반드시 인…

(4) 三旬九食(삼순구식): 삼십 일 동안 아홉 끼니밖…

(1) 通姓名(통성명):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

(2) 妻城子獄(처성자옥): 아내는 성(城)이고 자식은…

(3) 助長拔苗(조장발묘): 빨리 자라라고 모를 뽑는다…

(4) 事半功倍(사반공배): 들인 노력은 적고 얻은 성…

(5) 刻鵠類鶩(각곡유목): 고니를 조각하다가 실패하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