念

관련 한자어 19개

(1) 相思一念 (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2) 一念通天 (일념통천): 온 마음을 기울이면 하늘을…

(3) 私思妄念 (사사망념): 몰래 사사로이 품은 망령된…

(4) 本有觀念 (본유관념): 감각이나 경험에 의해서가 …

(5) 空念佛 (공염불): (1)신심(信心)이 없이 …

(6) 三時念佛 (삼시염불): 새벽, 한낮, 저녁의 세 …

(7) 念玆在玆 (염자재자): 그 자리에 앉힐 사람으로는…

(8) 無想無念 (무상무념): 모든 생각을 떠나 마음이 …

(9) 念念在玆 (염념재자): (1)‘염념재자’의 북한어…

(10+) 모두 19개

相思一念

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一念通天

일념통천

온 마음을 기울이면 하늘을 감동시킴.

私思妄念

사사망념

몰래 사사로이 품은 망령된 생각.

本有觀念

본유관념

감각이나 경험에 의해서가 아니고 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선천적 관념. 데카르트, 라이프니츠는 이러한 관념의 존재를 역설하였으나, 로크는 이것을 반대하였다.

空念佛

공염불

(1)신심(信心)이 없이 입으로만 외는 헛된 염불. (2)실천이나 내용이 따르지 않는 주장이나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三時念佛

삼시염불

새벽, 한낮, 저녁의 세 때에 하는 염불.

念玆在玆

염자재자

그 자리에 앉힐 사람으로는 적임자임.

無想無念

무상무념

모든 생각을 떠나 마음이 빈 상태.

念念在玆

염념재자

(1)‘염념재자’의 북한어. (2)자꾸 생각이 나서 잊지 못함.

念不及他

념불급타

(1)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음. (2)‘염불급타’의 북한어.

專修念佛

전수염불

오로지 아미타불만을 부르는 일.

念佛誦經

염불송경

마음속으로 부처를 생각하고 불경을 외는 일.

邪思妄念

사사망념

좋지 못하고 망령된 생각.

附肝附念通

부간부념통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는 뜻으로, 속도 없이 이랬다 저랬다 함.

念念不忘

념념불망

(1)자꾸 생각이 나서 잊지 못함. (2)‘염념불망’의 북한어.

下念

하념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염려하여 줌. 또는 그런 염려를 아랫사람이 높여서 이르는 말. 주로 편지에서 많이 쓴다.

無念無想

무념무상

무아의 경지에 이르러 일체의 마음속에 품고 있는 여러 가지 생각을 떠남.

念力徹巖

염력철암

전념을 다해 힘을 다하면 바위도 뚫을 수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함에 있어서 온 정력을 다하는 마음이면 무엇이나 이루지 못할 것이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念佛三昧

념불삼매

(1)염불로 잡념을 없애고, 제법 실상을 보기에 이르는 경지. (2)정토문에서, 일심으로 아미타불을 부르고 부처만을 생각하는 경지. (3)‘염불 삼매’의 북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