恒沙

항사

항하(갠지스강)의 모래라는 뜻으로, '무한(無限)히 많은 수량(數量)'을 일컬음.

항하(갠지스강)의 모래라는 뜻으로, '무한(無限)히 많은 수량(數量)'을 일컬음.

# #모래 #무한

(1) 恒沙(항사): 항하(갠지스강)의 모래라는…

(2) 恒茶飯(항다반):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

(3) 嶽宗恒岱(악종항대): 오악(五嶽)은 동(東) 태…

(4) 愛人者人恒愛之(애인자인항애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사…

(5) 恒産恒心(항산항심): 일정(一定)한 생산(生産)…

(1) 恒沙(항사): 항하(갠지스강)의 모래라는…

(2) 沙石之地(사석지지): 모래와 돌이 많은 거칠고 …

(3) 無水立沙鷗排草失家蟻(무수입사구배초실가의): 물이 없으니 모래 위에 선…

(4) 炊沙成飯(취사성반): 모래를 때어 밥을 짓는다는…

(5) 盟寒沙鳥(맹한사조): 갈매기와의 약속이 희미해진…

(1) 恒沙(항사): 항하(갠지스강)의 모래라는…

(2) 强將下無弱兵(강장하무약병): 강(强)한 장수(將帥) 밑…

(3) 綿裏針(면리침):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

(4) 河梁別(하량별): 떠나는 사람을 전송할 때에…

(5) 長江大海(장강대해): 길고 큰 강과 너른 바다를…

(1) 恒沙(항사): 항하(갠지스강)의 모래라는…

(2) 沙石之地(사석지지): 모래와 돌이 많은 거칠고 …

(3) 無水立沙鷗排草失家蟻(무수입사구배초실가의): 물이 없으니 모래 위에 선…

(4) 炊沙成飯(취사성반): 모래를 때어 밥을 짓는다는…

(5) 白砂靑松(백사청송): 백사청송(白沙靑松). 흰 …

(1) 恒沙(항사): 항하(갠지스강)의 모래라는…

(2) 虛空處定(허공처정): 색법(色法)에 얽매임을 싫…

(3) 億千萬劫(억천만겁): 무한하게 오랜 시간.

(4) 無相皆空(무상개공): 차별과 대립을 초월하여 무…

(5) 恒河沙(항하사): 항하(긴지스강)의 모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