恬而不知怪

염이부지괴

마음이 태평하여 평범히 보아 넘기거나 조금도 이상하게 여기지 아니함.

마음이 태평하여 평범히 보아 넘기거나 조금도 이상하게 여기지 아니함.

#마음 #태평 #조금 #평범 #이상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奇談怪說(기담괴설): 기이하고 괴상한 이야기.

(2) 恬而不知怪(염이부지괴): 마음이 태평하여 평범히 보…

(3) 吠日之怪(폐일지괴): 해를 보고 짖는 괴이함이라…

(4) 索隱行怪(색은행괴): 궁벽한 것을 캐내고 괴이한…

(5) 怪常罔測(괴상망측): ‘괴상망측하다’의 어근.

(1) 恬而不知怪(염이부지괴): 마음이 태평하여 평범히 보…

(2) 無慾恬淡(무욕염담): 욕심(慾心)이 없이 마음이…

(3) 恬筆倫紙(염필륜지): 진국 몽염(蒙恬)은 토끼털…

(4) 恬不爲愧(염불위괴): (1)‘염불위괴’의 북한어…

(5) 虛無恬淡(허무염담): 허무의 경지에서 마음이 편…

(1)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

(2) 顔面不知(안면부지): 얼굴을 모름. 또는 얼굴도…

(3)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

(4) 迷途知反(미도지반):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

(5) 不知下落(부지하락):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

(1)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2)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3)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博而不精(박이부정): 널리 알지만 정밀하지는 못…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3)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4) 忽忽不樂(홀홀불락):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

(5)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1)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2)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3) 恒茶飯(항다반):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

(4) 同質多形(동질다형):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

(5) 希聖希賢(희성희현): 성인이 되길 바라고 현인이…

(1) 夜以繼晝(야이계주):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2) 家無擔石(가무담석): 석(石)은 한 항아리, 담…

(3) 蚌鷸之勢(방휼지세):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

(4) 言笑自若(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

(5) 渾然一體(혼연일체):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1) 太平聖代(태평성대): 어진 임금이 잘 다스리어 …

(2) 康哉之歌(강재지가): 온 천하(天下)가 태평(太…

(3) 太平烟月(태평연월): 태평한 세월이라는 뜻으로,…

(4) 鳳皇來儀(봉황래의): 봉황이 와서 의례를 한다는…

(5) 太平天國(태평천국):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1) 老生常談(노생상담): 노인(老人)들이 늘 하는 …

(2) 萬綠叢中紅一點(만록총중홍일점): 전체(全體)가 푸른 잎으로…

(3) 特立之士(특립지사): 세속에 따르지 아니하고 스…

(4) 樵童汲婦(초동급부):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물을…

(5) 噲伍(쾌오): 여쾌등오(與噲等伍)의 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