懸河口辯

현하구변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는 말.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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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2) 藉口之端(자구지단):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3) 糊口之策(호구지책): 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4) 黃口乳兒(황구유아): 새 새끼의 주둥이가 노랗다…

(5) 虎口之厄(호구지액): 호랑이 입의 액운이라는 뜻…

(1) 懸祖考(현조고): 신주(神主)나 축문(祝文)…

(2)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3)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4) 懸河之辯(현하지변):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

(5)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

(1) 三豕渡河(삼시도하):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

(2) 抱痛西河(포통서하):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

(3) 河梁別(하량별): 떠나는 사람을 전송할 때에…

(4) 河流爭奪(하류쟁탈): 이웃한 두 하천 사이에 침…

(5) 河淸(하청): (1)중국 황허강(黃河江)…

(1) 懸河之辯(현하지변):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

(2) 懸河口辯(현하구변):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

(3) 大辯如訥(대변여눌): 말을 잘하는 사람은 함부로…

(4) 懸河雄辯(현하웅변):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

(5) 高談雄辯(고담웅변): 도도하게 거리낌 없이 의논…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2)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3)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5) 水湧山出(수용산출):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