懸車之年

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으로, 벼슬에서 물러나야 하는 나이 곧 일흔 살을 이르는 말.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으로, 벼슬에서 물러나야 하는 나이 곧 일흔 살을 이르는 말.

#벼슬 #일흔 #관직 #나이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年矢每催(연시매최): 화살같이 매양 재촉함.

(2) 忘年交(망년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3)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4) 强壯之年(강장지년):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

(5) 萬年之計(만년지계): 아주 먼 훗날까지 걸친 큰…

(1) 懸祖考(현조고): 신주(神主)나 축문(祝文)…

(2)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3)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4) 懸河之辯(현하지변):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

(5)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

(1)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2) 車同軌(거동궤):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3) 杯水車薪(배수거신): 한 잔의 물로 수레의 장작…

(4) 鮮車怒馬(선거노마): 좋은 수레와 힘센 말을 아…

(5) 輕車熟路(경거숙로): 가볍고 빠른 수레를 타고 …

(1)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2)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3) 微官末職(미관말직):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

(4) 爲人設官(위인설관): 어떤 사람을 채용하기 위하…

(5) 白髮悲花落靑雲羨鳥飛(백발비화락청운선조비): 늙은이는 꽃이 떨어짐을 슬…

(1) 爺爺(야야): 예전에, ‘아버지’를 높여…

(2) 忘年交(망년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3)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4) 强壯之年(강장지년):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

(5)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階高職卑(계고직비):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4)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5)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1)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2) 篤老侍下(독로시하): 일흔 살이 넘은 부모를 모…

(3) 戱綵娛親(희채오친): 일부러 채색 옷을 입고 어…

(4) 七旬(칠순): (1)일흔 날. (2)일흔…

(5) 懸車(현거): (1)수레를 건다는 뜻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