懸輿

현여

수레를 건다는 뜻으로, 나이가 들어 벼슬을 그만둠을 이르는 말.

수레를 건다는 뜻으로, 나이가 들어 벼슬을 그만둠을 이르는 말.

#벼슬 #수레 #일흔 #나이

(1) 懸祖考(현조고): 신주(神主)나 축문(祝文)…

(2)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3)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4) 懸河之辯(현하지변):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

(5)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

(1) 面縛輿櫬(면박여츤): 스스로 손을 뒤로 묶고 관…

(2) 鸞輿(란여): ‘난여’의 북한어.

(3) 杯水輿薪(배수여신): 잔의 물로 수레에 가득 실…

(4) 輿時府仰(여시부앙): 시대(時代)의 흐름을 따라…

(5) 懸輿(현여): 수레를 건다는 뜻으로, 나…

(1) 爺爺(야야): 예전에, ‘아버지’를 높여…

(2) 忘年交(망년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3)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4) 强壯之年(강장지년):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

(5)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階高職卑(계고직비):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4)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5)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1) 兩輪(양륜): 수레의 두 바퀴라는 뜻으로…

(2) 駟不及舌(사불급설):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

(3) 車同軌(거동궤):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4) 杯水車薪(배수거신): 한 잔의 물로 수레의 장작…

(5) 鮮車怒馬(선거노마): 좋은 수레와 힘센 말을 아…

(1)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2) 篤老侍下(독로시하): 일흔 살이 넘은 부모를 모…

(3) 戱綵娛親(희채오친): 일부러 채색 옷을 입고 어…

(4) 七旬(칠순): (1)일흔 날. (2)일흔…

(5) 懸車(현거): (1)수레를 건다는 뜻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