懸頭刺股

현두자고

새끼줄로 상투를 대들보에 걸어 매고 송곳으로 허벅다리를 찌르며 졸음을 쫓는다는 뜻으로, 학업에 매우 힘쓴다는 말.

새끼줄로 상투를 대들보에 걸어 매고 송곳으로 허벅다리를 찌르며 졸음을 쫓는다는 뜻으로, 학업에 매우 힘쓴다는 말.

#고학 #대들보 #졸음 #시대 #상투

(1) 刺客奸人(자객간인): 남을 몰래 찔러 죽이는 사…

(2)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3) 懸梁刺股(현량자고): 머리털을 대들보에 묶고, …

(4) 刺草之臣(자초지신): 예전에, 풀을 베는 천한 …

(5) 芒刺在背(망자재배): 까끄라기와 가시를 등에 지…

(1) 懸祖考(현조고): 신주(神主)나 축문(祝文)…

(2)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3)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4) 懸河之辯(현하지변):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

(5)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

(1) 股肱(고굉): (1)다리와 팔이라는 뜻으…

(2) 割股充腹(할고충복): 빈속을 채우려고 허벅지의 …

(3)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4) 懸梁刺股(현량자고): 머리털을 대들보에 묶고, …

(5) 懸頭刺股(현두자고): 새끼줄로 상투를 대들보에 …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3)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4)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5) 擧頭對面(거두대면): 머리를 들어 서로 얼굴을 …

(1) 似夢非夢(사몽비몽):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2) 圓木警枕(원목경침): 둥근 나무로 만든 경계하는…

(3) 似夢非夢間(사몽비몽간):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4) 采菊東籬下(채국동리하): 동쪽 울타리 밑의 국화를 …

(5) 高眠(고면): 베개를 높이 베고 잔다는 …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抱痛西河(포통서하):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

(5) 漆室之憂(칠실지우):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

(1) 圓木警枕(원목경침): 둥근 나무로 만든 경계하는…

(2) 桂玉之艱(계옥지간): 계수나무보다 비싼 장작과 …

(3) 鑿壁引光(착벽인광): 벽을 뚫어서 불빛을 끌어 …

(4) 懸頭刺股(현두자고): 새끼줄로 상투를 대들보에 …

(1)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2) 股肱(고굉): (1)다리와 팔이라는 뜻으…

(3) 河梁別(하량별): 떠나는 사람을 전송할 때에…

(4) 跛立箕坐(피립기좌): 한 발로 서거나 다리를 뻗…

(5) 灞橋折柳(파교절류): 파교에서 버들가지를 꺾는다…

(1) 筆削褒貶(필삭포폄):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

(2) 强壯之年(강장지년):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

(3)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4) 大義滅親(대의멸친): 큰 도리를 지키기 위하여 …

(5) 春秋筆法(춘추필법): ≪춘추≫와 같이 비판적이고…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3)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4) 被髮纓冠(피발영관):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

(5)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謹賀新年(근하신년): 삼가 새해를 축하한다는 뜻…

(2) 結髮夫妻(결발부처): 귀밑머리를 풀어 쪽을 찌고…

(3) 懸頭刺股(현두자고): 새끼줄로 상투를 대들보에 …

(4) 言必稱堯舜(언필칭요순): 말을 하면 반드시 요순을 …

(1)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2) 懸頭刺股(현두자고): 새끼줄로 상투를 대들보에 …

(3) 尾生之信(미생지신): 우직하여 융통성이 없이 약…

(4) 刺股(자고): (1)태만함을 극복하고 열…

(5) 鷄口牛後(계구우후): 닭의 주둥이와 소의 꼬리라…

(1) 置錐之地(치추지지): 송곳 하나 세울 만한 땅이…

(2) 穎脫(영탈): 주머니 속의 송곳 끝이 밖…

(3)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4) 立錐之地(입추지지): (1)‘입추지지’의 북한어…

(5) 錐刀之末(추도지말): 뾰족한 송곳의 끝이라는 뜻…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3) 萬里長城(만리장성): (1)중국의 북쪽에 있는 …

(4) 吮疽之仁(연저지인): 장군이 부하를 지극히 사랑…

(5)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1)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2) 懸頭刺股(현두자고): 새끼줄로 상투를 대들보에 …

(3) 刺股(자고): (1)태만함을 극복하고 열…

(1) 屋漏痕(옥루흔):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

(2) 天井不知(천정부지): 천장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

(3) 懸頭刺股(현두자고): 새끼줄로 상투를 대들보에 …

(1) 斷機之戒(단기지계):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

(2) 刻鵠類鶩(각곡유목): 고니를 조각하다가 실패하더…

(3) 修學務早(수학무조): 학업을 닦는 일은 어릴 때…

(4) 面壁九年(면벽구년): 달마가 중국 쑹산산(嵩山山…

(5) 孟母斷機(맹모단기): 맹자가 학업을 중단하고 돌…

(1) 梁上塗灰(양상도회): (1)‘양상도회’의 북한어…

(2) 上棟下宇(상동하우): 대들보는 위에 꼿꼿이 가로…

(3)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4) 懸梁刺股(현량자고): 머리털을 대들보에 묶고, …

(5) 泰山樑木(태산양목): 산 중(中)의 산인 태산(…

(1) 合從連衡(합종연횡): (1) 전국시대(戰國時代)…

(2) 遠交近攻(원교근공): 먼 나라와 친교를 맺고 가…

(3) 堅白同異(견백동이):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

(4) 懸頭刺股(현두자고): 새끼줄로 상투를 대들보에 …

(5) 子莫執中(자막집중): 융통성이 없음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