截髮易酒

절발역주

머리를 잘라 술과 바꾼다는 뜻으로, 자식(子息)에 대(對)한 모정(母情)의 지극(至極)함을 이르는 말.

머리를 잘라 술과 바꾼다는 뜻으로, 자식(子息)에 대(對)한 모정(母情)의 지극(至極)함을 이르는 말.

#자식 # #지극 #머리

(1) 截長補短(절장보단): 절장보단(絶長補短). 긴 …

(2) 斬釘截鐵(참정절철): 못을 부러뜨리고 쇠를 자른…

(3) 截髮易酒(절발역주): 머리를 잘라 술과 바꾼다는…

(4) 去頭截尾(거두절미): (1)머리와 꼬리를 잘라 …

(1) 變易生死(변역생사):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

(2) 折枝之易(절지지이): 나뭇가지를 꺾는 것과 같이…

(3) 千古不易(천고불역): (1) 오래도록 변화(變化…

(4) 易簀(역책): 학덕이 높은 사람의 죽음이…

(5) 山面分陰陽水聲易淺深(산면분음양수성이천심): 산면은 그늘과 볕을 나누고…

(1) 把酒臨風(파주임풍):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

(2) 肥肉大酒(비육대주): 살찐 고기와 맛좋은 술이라…

(3) 酒囊飯袋(주낭반대): 술을 담는 부대와 밥을 담…

(4) 酒色雜技(주색잡기): 술과 여자와 노름을 아울러…

(5) 薄酒山菜(박주산채): (1)맛이 변변하지 못한 …

(1) 怒髮衝冠(노발충관):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

(2) 被髮纓冠(피발영관):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

(3) 白髮紅顔(백발홍안): 머리털은 허옇게 세었으나 …

(4) 靑山一髮(청산일발): 먼 수평선(水平線) 저쪽의…

(5) 被髮左衽(피발좌임): 머리를 풀고 옷깃을 왼쪽으…

(1) 琥珀光(호박광): 맑고 아름다운 술의 누런빛…

(2) 一飯之德(일반지덕):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

(3) 徑先處斷(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

(4) 糟糠不飽(조강불포): 가난하여 술찌끼와 쌀겨조차…

(5) 長夜之飮(장야지음):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3)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4) 被髮纓冠(피발영관):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

(5)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3)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

(4) 是父是子(시부시자):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

(5)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1) 養志(양지): (1)부모님을 즐겁게 해 …

(2)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

(3) 吮疽之仁(연저지인): 장군이 부하를 지극히 사랑…

(4) 至誠感天(지성감천): 지극한 정성은 하늘을 감동…

(5) 天子無父(천자무부): 천자(天子)는 지극(至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