抱關擊柝

포관격탁

문지기와 야경이라는 뜻으로, 신분(身分)이 낮은 관리(官吏)를 이르는 말.

문지기와 야경이라는 뜻으로, 신분(身分)이 낮은 관리(官吏)를 이르는 말.

#기와 #신분 # #관리

(1) 抱痛西河(포통서하):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

(2) 抱炭希凉(포탄희량): 숯불을 안고 서늘하기를 바…

(3) 解義抱火(해의포화): 옷을 벗고 불을 안는다는 …

(4) 抱炭希涼(포탄희량): 불을 끼고 있으면서 시원하…

(5) 抱腹(포복): (1)배를 그러안음. (2…

(1) 回復攻擊(회복공격): 빼앗긴 진지(陣地)를 다시…

(2) 自將擊之(자장격지): (1)남에게 시키지 아니하…

(3) 擊節稱讚(격절칭찬): 무릎을 손으로 치면서 매우…

(4) 抱關擊柝(포관격탁): 문지기와 야경이라는 뜻으로…

(5) 擊節稱賞(격절칭상): 무릎을 손으로 치면서 탄복…

(1) 抱關擊柝(포관격탁): 문지기와 야경이라는 뜻으로…

(1) 生死關頭(생사관두): 살고 죽는 것이 달린 매우…

(2) 賊出關門(적출관문): 도둑이 나간 뒤에 문을 닫…

(3) 命脈所關(명맥소관): 병이나 상처(傷處)가 중하…

(4) 休戚相關(휴척상관): 기쁨과 슬픔이 서로 관계한…

(5) 抱關擊柝(포관격탁): 문지기와 야경이라는 뜻으로…

(1) 夜以繼晝(야이계주):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2) 春分(춘분):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

(3)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4) 夏之日冬之夜(하지일동지야): 여름의 낮이나 겨울의 밤이…

(5) 下賤之輩(하천지배): 신분이 낮고 천한 사람의 …

(1)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

(2) 一塵不染(일진불염): (1)토지가 깨끗함. (2…

(3) 仕非爲貧(사비위빈): 관리(官吏)는 빈한해도 녹…

(4) 兩袖淸風(양수청풍): 두 소매에 맑은 바람이라는…

(5) 封庫罷職(봉고파직): 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

(1) 抱關擊柝(포관격탁): 문지기와 야경이라는 뜻으로…

(2) 毁瓦畫墁(훼와획만): 기와를 헐고 흙손질을 해 …

(3) 氷消瓦解(빙소와해): 얼음이 녹고 기와가 산산조…

(4) 瓦解土崩(와해토붕): 기와가 깨어지고 흙이 무너…

(5) 土崩瓦解(토붕와해): 흙이 무너지고 기와가 깨진…

(1) 將幕之分(장막지분): 장수와 막하(幕下) 사이의…

(2) 漆室之憂(칠실지우):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

(3) 下賤之輩(하천지배): 신분이 낮고 천한 사람의 …

(4) 士農工商(사농공상):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5) 尊卑貴賤(존비귀천): 사회적 지위나 신분의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