拒門不納

거문불납

문을 닫고 들이지 않음.

문을 닫고 들이지 않음.

#의미 #문안 #견해 #자신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拒門不納(거문불납): 문을 닫고 들이지 않음.

(2) 來者勿拒(내자물거): 오는 사람을 막지 말라는 …

(3) 前門拒虎後門進狼(전문거호후문진랑): 앞문에서 호랑이를 막으니 …

(4) 螳螂拒轍(당랑거철): 제 역량을 생각하지 않고,…

(5) 去者不追來者不拒(거자불추내자불거): 가는 사람 붙들지 말고 오…

(1) 開門納賊(개문납적): 문을 열어 도둑이 들어오게…

(2) 含垢納汚(함구납오): 수치(羞恥)를 참고 더러움…

(3) 納粟加資(납속가자): 조선 시대에, 흉년이 들거…

(4) 納粟免賤(납속면천): 조선 시대에, 곡물을 바치…

(5) 感應納受(감응납수): 사람의 불심(佛心)에 부처…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門外漢(문외한): (1)어떤 일에 직접 관계…

(3) 開門納賊(개문납적): 문을 열어 도둑이 들어오게…

(4) 禍福無門惟人自招(화복무문유인자초): 화와 복에는 문이 따로 없…

(5)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1) 皮膚之見(피부지견): 피부로 본다는 뜻으로, 겉…

(2) 人傑地靈(인걸지령): 뛰어난 인재는 땅의 신령스…

(3) 葛藤(갈등): (1)칡과 등나무가 서로 …

(4) 人棄我取(인기아취): 다른 사람이 버리는 것을 …

(5) 拒門不納(거문불납): 문을 닫고 들이지 않음.

(1)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2) 昏定晨省(혼정신성): 밤에는 부모의 잠자리를 보…

(3) 拒門不納(거문불납): 문을 닫고 들이지 않음.

(4) 冬溫夏凊昏定晨省(동온하청혼정신성): 겨울엔 따뜻하게, 여름엔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自力回向(자력회향):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4) 忘我之境(망아지경):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5) 爪角(조각): 짐승의 발톱과 뿔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