拔山蓋世

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세고 기개는 세상을 덮을 만큼 웅대함을 이르는 말.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세고 기개는 세상을 덮을 만큼 웅대함을 이르는 말.

#기력 #웅대 #비유 #기운 #기개

(1)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2) 絶世代美(절세대미): 이 세상(世上)에서는 견줄…

(3) 滄桑世界(창상세계): 급격히 바뀌어 변모하는 세…

(4) 炎凉世態(염량세태): 더웠다가 차가워지는 세상 …

(5) 環顧一世(환고일세): 온 세상을 빙 둘러본다는 …

(1)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2)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3)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4)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5)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1)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2) 拔舌地獄(발설지옥): 말로써 죄를 지은 사람이 …

(3) 若拔痛齒(약발통치): 마치 앓던 이가 빠진 것 …

(4) 拔群(발군): 여럿 가운데에서 특별히 뛰…

(5) 助長拔苗(조장발묘): 빨리 자라라고 모를 뽑는다…

(1)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2) 白雲山上蓋明月水中珠(백운산상개명월수중주): 흰 구름은 산 위의 덮개요…

(3) 蓋棺事定(개관사정): 시체를 관에 넣고 뚜껑을 …

(4) 蓋此身髮(개차신발): 이 몸의 털은 대개 사람마…

(5) 蓋世英雄(개세영웅): 기상이나 위력, 재능 따위…

(1) 海陸珍味(해륙진미):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

(2)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3)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4)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5)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1)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2)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3)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4)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5) 血氣方壯(혈기방장): 힘을 쓰고 활동하게 하는 …

(1)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2) 倜儻不羈(척당불기): 뜻이 크고 기개가 있어서 …

(3) 浩氣(호기): (1)하늘과 땅 사이에 가…

(4) 女丈夫(녀장부): (1)남자처럼 굳세고 기개…

(5) 豪宕不羈(호탕불기): 호기롭고 걸걸하여 사소한 …

(1)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2) 老益壯(노익장): 늙었지만 의욕이나 기력은 …

(3) 老當益壯(노당익장): (1)‘노당익장’의 북한어…

(4) 年富力强(연부역강): 나이가 넉넉하고 힘이 강하…

(5) 氣盡脈盡(기진맥진): 힘을 모두 써서 지쳐 쓰러…

(1)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2) 山嶽氣像(산악기상): 산악(山岳)같이 씩씩하고 …

(3) 英氣動人(영기동인): 빼어난 기상(氣像)이 사람…

(4) 英傑之主(영걸지주): 영특하고 용기와 기상이 뛰…

(5) 輪遞天子(윤체천자): 바퀴가 돌 듯 갈마드는 천…

(1) 平旦之氣(평단지기): 새벽의 기운이라는 뜻으로,…

(2)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3) 血氣方壯(혈기방장): 힘을 쓰고 활동하게 하는 …

(4) 人傑地靈(인걸지령): 뛰어난 인재는 땅의 신령스…

(5) 意氣銷沈(의기소침): 기운이 없어지고 풀이 죽음.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3) 天下之志(천하지지):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4)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5) 無常遷流(무상천류):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

(1)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2) 圖南(도남): 대붕이 날개를 펴고 남명(…

(3) 拔地倚天(발지의천): 땅에서 빼어나 하늘에 닿았…

(4) 天空海闊(천공해활): 하늘이 텅 비고 바다가 넓…

(5) 呑牛之氣(탄우지기): 소를 삼킬 만한 장대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