拜白

배백

엎드리어 절하고 사뢴다는 뜻으로, 편지 끝의 자기 이름 아래에 쓰는 말.

엎드리어 절하고 사뢴다는 뜻으로, 편지 끝의 자기 이름 아래에 쓰는 말.

# #이름 # #아래

(1) 出必告之返必拜謁(출필곡지반필배알): 밖에 나갈 때는 반드시 말…

(2) 拜家慶(배가경): 오래도록 떠나 있던 자식(…

(3) 百拜致謝(백배치사): 거듭 절을 하며 고맙다는 …

(4) 百拜謝罪(백배사죄): 거듭 절을 하며 잘못한 일…

(5) 頓首再拜(돈수재배): 머리가 땅에 닿도록 두 번…

(1)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2) 白色宣傳(백색선전): 믿을 만한 증거나 자료를 …

(3) 白色恐怖(백색공포):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

(4) 白首殘年(백수잔년):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5) 白日飛昇(백일비승):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

(1) 浩浩漠漠(호호막막): ‘호호막막하다’의 어근.

(2)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3) 不知下落(부지하락):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

(4)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5)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損上益下(손상익하):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

(2) 上和下睦(상화하목):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

(3)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4) 天地玄黃(천지현황): 하늘은 위에 있어 그 빛이…

(5)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

(1)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5) 明鏡不疲(명경불피):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