指呼之間
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거리.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2) 呼天不聞(호천불문): 하늘을 불러도 듣지 않는다…
(3) 呼訴無地(호소무지): 원통(寃痛)한 사정(事情)…
(4) 山呼萬歲(산호만세): 나라의 중요 의식에서 신하…
(5) 呼來招去(호래초거): 불러오고 불러 감.
(1)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2) 使臂使指(사비사지): 팔과 손가락을 쓴다는 뜻으…
(3) 染指之物(염지지물): (1)집게손가락에 붙은 것…
(4) 指日可期(지일가기): 멀지 않은 날짜에 일이 이…
(5) 染指(염지): 손가락을 솥 속에 넣어 국…
(1)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2) 破屋數間(파옥수간): 부서진 집 몇 칸이라는 뜻…
(3) 內外之間(내외지간): 부부 사이.
(4) 無間業火(무간업화): 무간지옥의 불꽃.
(5) 不知不識間(부지불식간):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
(1)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藉口之端(자구지단):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4) 暗衢明燭(암구명촉): 어두운 거리에 밝은 등불이…
(5) 輾轉反側(전전반측):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夫和妻順(부화처순): 부부 사이가 화목함.
(3) 長幼有序(장유유서):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
(4) 男欣女悅(남흔여열):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
(5)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