採薪之憂

채신지우

땔나무를 할 수 없는 근심이라는 뜻으로, 병환을 이르는 말. ≪맹자≫의 <공손추편>에 나오는 말이다.

땔나무를 할 수 없는 근심이라는 뜻으로, 병환을 이르는 말. ≪맹자≫의 <공손추편>에 나오는 말이다.

#땔나무 # #나무 #표현 #병환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2)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3) 漆室之憂(칠실지우):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

(4) 樂生於憂(낙생어우): 즐거움은 언제나 걱정하는 …

(5) 萬愁憂患(만수우환): 온갖 시름과 근심 걱정.

(1) 採長補短(채장보단): 장점(長點)은 취(取)하고…

(2) 採薪之憂(채신지우): 땔나무를 할 수 없는 근심…

(3) 博採衆議(박채중의): 널리 여러 사람의 의견을 …

(1)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2) 負薪入火(부신입화): 섶을 짊어지고 불로 들어간…

(3) 杯水車薪(배수거신): 한 잔의 물로 수레의 장작…

(4) 釜底抽薪(부저추신): 솥 밑의 장작을 뺀다는 뜻…

(5) 抱火臥薪(포화와신): 불을 안고 섶나무 위에 눕…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4) 短兵接戰(단병접전):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5) 病入骨髓(병입골수): 병이 골수 깊이 스며들 정…

(1) 下誠(하성):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에…

(2) 淺學菲才(천학비재):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3) 貴脚踏賤地(귀각답천지): 귀한 발로 천한 땅을 밟았…

(4) 薄酒山菜(박주산채): (1)맛이 변변하지 못한 …

(5) 稍解文字(초해문자): 글자나 겨우 볼 정도로 무…

(1) 却之不恭(각지불공): 주는 것을 거절하여 물리치…

(2) 謝恩肅拜(사은숙배): 예전에, 임금의 은혜에 감…

(3) 事師如親必敬必恭(사사여친필경필공): 스승 섬기기를 어버이 섬기…

(4) 伏願(복원): 웃어른에게 엎드려 공손히 …

(5) 色思必溫貌思必恭(색사필온모사필공): 얼굴빛은 반드시 온화(溫和…

(1) 芝焚蕙嘆(지분혜탄):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

(2)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3)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4) 滿面愁色(만면수색): 얼굴에 가득 찬 근심의 빛.

(5) 言笑自若(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

(1) 上早莢樹(상조협수):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2)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3)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5)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1) 孟軻敦素(맹가돈소): 맹자(孟子)는 그 모친(母…

(2) 被髮纓冠(피발영관):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

(3) 盲者丹靑(맹자단청): 맹자의 단청 구경이라는 뜻…

(4) 斷機之戒(단기지계):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

(5) 鰥寡孤獨(환과고독): (1)늙어서 아내 없는 사…

(1) 父母有疾捨置他事(부모유질사치타사): 부모(父母)님이 병환(病患…

(2) 採薪之憂(채신지우): 땔나무를 할 수 없는 근심…

(3) 負薪之憂(부신지우): 땔나무를 할 수 없는 근심…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自力回向(자력회향):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4) 忘我之境(망아지경):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5) 爪角(조각): 짐승의 발톱과 뿔이라는 뜻…

(1)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2)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3)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4)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5) 知者不言(지자불언):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1) 負荊(부형): 스스로 가시나무를 짊어진다…

(2)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3) 樵童汲婦(초동급부):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물을…

(4) 樵童牧豎(초동목수):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풀밭…

(5) 魚鹽柴水(어염시수): 생선ㆍ소금ㆍ땔나무ㆍ물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