推位讓國

추위양국

벼슬을 미루고 나라를 사양(辭讓)하니 요(堯)임금이 순(舜)임금에게 전위(傳位)하였음.

벼슬을 미루고 나라를 사양(辭讓)하니 요(堯)임금이 순(舜)임금에게 전위(傳位)하였음.

#벼슬 #임금 #사양 #나라

(1) 不患無位(불환무위): 지위가 없음을 근심하지 않…

(2) 萬乘之位(만승지위): 천자의 높은 지위.

(3) 三位一體(삼위일체): (1)성부(聖父), 성자(…

(4) 懷寵尸位(회총시위): 총애를 품고 헛되이 자리에…

(5) 推位讓國(추위양국): 벼슬을 미루고 나라를 사양…

(1) 亡國之恨(망국지한):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2) 富國安民(부국안민):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

(3) 經國之才(경국지재):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

(4) 天下萬國(천하만국): 세상에 있는 모든 나라.

(5) 亡國富庫(망국부고): 나라를 망하게 하면서도 창…

(1) 上援下推(상원하추): 윗자리에 있는 자는 아랫사…

(2) 推敲(퇴고): (1)글을 지을 때 여러 …

(3) 推燥居濕(추조거습): {아이는} 마른 곳으로 밀…

(4) 山影推不出月光掃還生(산영추불출월광소환생): 산 그림자는 밀어도 나가지…

(5) 推此可知(추차가지): 이 일로 미루어 다른 일을…

(1) 禪讓放伐(선양방벌): 덕을 잃고 악정을 행하는 …

(2) 推位讓國(추위양국): 벼슬을 미루고 나라를 사양…

(3) 終身讓路不枉百步(종신양로불왕백보): 평생(平生) 동안 남에게 …

(4) 讓畔而耕(양반이경): 밭두둑을 양보하면서 밭을 …

(5) 辭讓之心禮之端也(사양지심예지단야): 겸허(謙虛)하게 양보(讓步…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3) 亡國之恨(망국지한):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階高職卑(계고직비):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4)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5)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1) 節義廉退(절의염퇴): 청렴(淸廉)과 절개(節槪)…

(2) 忠則盡命(충칙진명): 충성(忠誠)함에는 곧 목숨…

(3) 推位讓國(추위양국): 벼슬을 미루고 나라를 사양…

(4) 響不辭聲(향불사성): 울림은 소리를 사양하지 않…

(5) 辭讓之心(사양지심): 사단(四端)의 하나. 겸손…

(1) 駙馬都尉(부마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2) 賢聖之君(현성지군): 어질고 현명하며 거룩한 임…

(3) 瓊枝玉葉(경지옥엽): (1)옥으로 된 가지와 잎…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