揮淚斬馬謖

후루참마속

눈물을 뿌리면서 마속을 베다라는 뜻으로, 군율을 지키기 위해 아까운 장수 마속을 눈물을 흘리면서 베었던 제갈량의 고사에서, …

눈물을 뿌리면서 마속을 베다라는 뜻으로, 군율을 지키기 위해 아까운 장수 마속을 눈물을 흘리면서 베었던 제갈량의 고사에서, 천하의 법도에는 사정(私情)이 있을 수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눈물 #장수 #법도 #제갈량 #비유

(1) 揮淚斬馬謖(후루참마속): 눈물을 뿌리면서 마속을 베…

(2) 一筆揮之(일필휘지): 글씨를 단숨에 죽 내리 씀.

(3) 席上揮毫(석상휘호): 그림이나 글씨를 앉은자리에…

(4) 廓揮乾斷(확휘건단): 과단성 있게 다스림.

(1) 揮淚斬馬謖(후루참마속): 눈물을 뿌리면서 마속을 베…

(2) 陵遲處斬(능지처참): (1)‘능지처참’의 북한어…

(3) 斬釘截鐵(참정절철): 못을 부러뜨리고 쇠를 자른…

(4) 剖棺斬屍(부관참시): 죽은 뒤에 큰 죄가 드러난…

(5) 泣斬馬謖(읍참마속): 큰 목적을 위하여 자기가 …

(1)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2) 揮淚斬馬謖(후루참마속): 눈물을 뿌리면서 마속을 베…

(1) 揮淚斬馬謖(후루참마속): 눈물을 뿌리면서 마속을 베…

(2) 泣斬馬謖(읍참마속): 큰 목적을 위하여 자기가 …

(1) 駙馬都尉(부마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2) 竹馬故友(죽마고우):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3)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4) 走馬加鞭(주마가편):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

(5) 御人如馬(어인여마): 사람을 부리는 것이 말을 …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抱痛西河(포통서하):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

(5) 漆室之憂(칠실지우):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

(1)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2) 揮淚斬馬謖(후루참마속): 눈물을 뿌리면서 마속을 베…

(3) 伏地流涕(복지유체): 땅에 엎드려 눈물을 흘림.

(4) 破涕(파체): 눈물을 거둔다는 뜻으로, …

(5) 泣斬馬謖(읍참마속): 큰 목적을 위하여 자기가 …

(1) 無生(무생): (1)모든 법의 실상(實相…

(2) 置之度外(치지도외): 마음에 두지 아니함.

(3) 揮淚斬馬謖(후루참마속): 눈물을 뿌리면서 마속을 베…

(4) 則以觀德(칙이관덕): 법으로 덕을 본다는 뜻으로…

(5) 法家拂士(법가불사): 법도(法度)로써 임금을 바…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同根連枝(동근연지): 같은 뿌리와 잇닿은 나뭇가…

(2)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3) 慘草除根(참초제근): 풀을 베고 뿌리를 제거한다…

(4) 剪草除根(전초제근): 풀을 베고 뿌리를 캐내다는…

(5) 連枝(연지): (1)‘연지’의 북한어. …

(1) 呼訴無地(호소무지): 원통(寃痛)한 사정(事情)…

(2) 前後曲折(전후곡절):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

(3) 是非曲直(시비곡직): 옳고 그르고 굽고 곧다는 …

(4) 揮淚斬馬謖(후루참마속): 눈물을 뿌리면서 마속을 베…

(5) 臨機應變(림기응변): (1)그때그때 처한 사태에…

(1)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2) 將門有將(장문유장): 장수(將帥) 집안에서 장수…

(3) 虛傳將令(허전장령):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

(4) 强將下無弱兵(강장하무약병): 강(强)한 장수(將帥) 밑…

(5) 無將之卒(무장지졸): (1)지휘하는 장수가 없는…

(1) 開物成務(개물성무):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

(2)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3)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4)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5) 怒氣登天(노기등천): ‘노기등천하다’의 어근.

(1)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2) 揮淚斬馬謖(후루참마속): 눈물을 뿌리면서 마속을 베…

(3) 草廬三顧(초려삼고):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

(4) 食少事煩(식소사번): 먹을 것은 적은데 할 일은…

(5) 三顧草廬(삼고초려):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