搖手觸禁

요수촉금

손을 움직이면 금령(禁令)에 저촉된다는 뜻으로, 작은 행동도 법령을 어기게 되는 것처럼 법령이 혹독하고 가혹함을 비유하는 말.

손을 움직이면 금령(禁令)에 저촉된다는 뜻으로, 작은 행동도 법령을 어기게 되는 것처럼 법령이 혹독하고 가혹함을 비유하는 말.

#혹독 #가혹 #비유 #법령 #행동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3) 手握汗(수악한):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

(4) 隻手空拳(척수공권): 맨손과 맨주먹이라는 뜻으로…

(5) 兄弟爲手足(형제위수족): 형제 사이는 손발과 같아서…

(1) 搖脣鼓舌(요순고설): 입술을 움직이고 혀를 찬다…

(2) 搖手觸禁(요수촉금): 손을 움직이면 금령(禁令)…

(3) 搖尾乞憐(요미걸련): 개가 꼬리를 흔들면서 연민…

(4) 風擧雲搖(풍거운요): 바람이 움직이고 구름이 흔…

(5) 搖之不動(요지부동): 흔들어도 꼼짝하지 아니함.

(1) 當禁之地(당금지지):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

(2) 搖手觸禁(요수촉금): 손을 움직이면 금령(禁令)…

(3) 禮禁未然(예금미연): 예의(禮儀)란 나쁜 일을 …

(4) 形格勢禁(형격세금): 행동을 자유로이 할 수 없…

(5) 來者勿禁(내자물금): 오는 사람을 막지 말라는 …

(1) 觸處逢敗(촉처봉패): 가서 닥치는 곳마다 낭패를…

(2) 搖手觸禁(요수촉금): 손을 움직이면 금령(禁令)…

(3) 一觸卽發(일촉즉발): 한 번 건드리기만 해도 폭…

(4) 觸目傷心(촉목상심): 눈에 보이는 사물마다 슬픔…

(5) 孤犢觸乳(고독촉유): 어미 없는 송아지가 젖을 …

(1) 苛政猛於虎(가정맹어호):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

(2) 刀山劍水(도산검수): (1)칼을 심어 놓은 것 …

(3) 聚斂之臣(취렴지신): 거두어드리는 신하라는 뜻으…

(4) 搖手觸禁(요수촉금): 손을 움직이면 금령(禁令)…

(5) 塗炭之苦(도탄지고): 진구렁에 빠지고 숯불에 타…

(1) 搖手觸禁(요수촉금): 손을 움직이면 금령(禁令)…

(2) 變法自疆(변법자강): 법령(法令)을 개혁(改革)…

(3) 網漏呑舟(망루탄주): 그물이 새면 배도 그 사이…

(4) 高麗公事三日(고려공사삼일): 고려 때의 공적인 일은 삼…

(5) 徙木之信(사목지신):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은 백…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2) 言行相反(언행상반):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

(3)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

(4)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

(5) 行不由徑(행불유경): 길을 가는데 지름길을 말미…

(1) 搖手觸禁(요수촉금): 손을 움직이면 금령(禁令)…

(2) 凍氷寒雪(동빙한설): 얼어붙은 얼음과 차가운 눈…

(3) 赤口毒舌(적구독설): 남을 몹시 저주하는 말.

(4) 嚴冬雪寒(엄동설한): 눈 내리는 깊은 겨울의 심…

(5) 破觚斲雕(파고착조): 모서리를 없애고 조각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