擇子莫如父

택자막여부

자식을 가려내는 데에는 아버지만 함이 없다는 뜻으로, 아버지는 누구보다도 아들의 현명함과 어리석음을 잘 알아 가려낼 수 있다…

자식을 가려내는 데에는 아버지만 함이 없다는 뜻으로, 아버지는 누구보다도 아들의 현명함과 어리석음을 잘 알아 가려낼 수 있다는 의미.

#자식 #아들 #현명함 #누구 #의미

(1) 天時不如地利地利不如人和(천시불여지리지리불여인화): 하늘이 주는 좋은 때는 지…

(2)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3) 如眞如夢(여진여몽):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지경…

(4)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

(5) 如怨如訴(여원여소): 원망하는 것 같기도 하고 …

(1) 是父是子(시부시자):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

(2) 嗟爾小子敬受此(書차이소자경수서): 자, 너희 어린이들아! 공…

(3) 京華子弟(경화자제): 번화한 서울에서 곱게 자란…

(4) 孝子愛日(효자애일):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

(5) 醉中無天子(취중무천자): 취중에는 천자도 없다는 뜻…

(1)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2) 擇日成禮(택일성례): 날을 가려 혼례를 올린다는…

(3) 自然選擇(자연선택): 자연계에서 그 생활 조건에…

(4) 罔有擇言(망유택언): 말이 모두 법에 맞아 골라…

(5) 擇友交之有所補益(택우교지유소보익): 벗을 가려 사귀면 도움과 …

(1) 父主(부주): 한문 투의 편지에서, ‘아…

(2) 是父是子(시부시자):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

(3) 阿父(아부):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

(4) 先叔父(선숙부): 돌아가신 작은아버지.

(5) 養祖父(양조부): 양자로 간 집의 할아버지.

(1) 愛莫助之(애막조지): 사랑하나 도와줄 수가 없음.

(2)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

(3) 莫此爲甚(막차위심): 이에 더할 수 없이 심(甚…

(4) 莫莫窮山(막막궁산): 인적(人跡)이 없어 적막(…

(5) 他弓莫輓(타궁막만): 남의 활을 당겨 쏘지 말라…

(1) 難伯難仲(난백난중):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

(2) 難爲兄難爲弟(난위형난위제): 누구를 형이라 아우라 하기…

(3) 大書特書(대서특서):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4) 大書特記(대서특기):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5) 到處春風(도처춘풍):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는 일…

(1) 是父是子(시부시자):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

(2) 當代發福(당대발복): 풍수지리에서, 부모를 좋은…

(3) 抱痛西河(포통서하):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

(4) 父爲子綱(부위자강): 삼강(三綱)의 하나. 아들…

(5) 嫡兄(적형): 첩에게서 난 아들이 정실에…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3)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

(4) 是父是子(시부시자):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

(5)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賢聖之君(현성지군): 어질고 현명하며 거룩한 임…

(3) 良妻賢母(양처현모): 착한 아내이면서 어진 어머…

(4) 明見萬里(명견만리): 만 리 앞을 내다본다는 뜻…

(5) 金玉滿堂(금옥만당): (1)금관자나 옥관자를 붙…

(1) 擇子莫如父(택자막여부): 자식을 가려내는 데에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