擊壤歌

격양가

풍년이 들어 농부가 태평한 세월을 즐기는 노래. 중국의 요임금 때에, 태평한 생활을 즐거워하여 불렀다고 한다.

풍년이 들어 농부가 태평한 세월을 즐기는 노래. 중국의 요임금 때에, 태평한 생활을 즐거워하여 불렀다고 한다.

# #이상향 #옛날 #태평성대 #생활

(1) 土壤細流(토양세류): 작은 흙덩이와 가느다란 시…

(2) 天壤之判(천양지판):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

(3) 黃壤之客(황양지객): 저승으로 간 나그네라는 뜻…

(4) 天壤之差(천양지차):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

(5) 天壤懸隔(천양현격): 하늘과 땅 사이 같이 아주…

(1) 回復攻擊(회복공격): 빼앗긴 진지(陣地)를 다시…

(2) 自將擊之(자장격지): (1)남에게 시키지 아니하…

(3) 擊節稱讚(격절칭찬): 무릎을 손으로 치면서 매우…

(4) 抱關擊柝(포관격탁): 문지기와 야경이라는 뜻으로…

(5) 擊節稱賞(격절칭상): 무릎을 손으로 치면서 탄복…

(1)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2) 康哉之歌(강재지가): 온 천하(天下)가 태평(太…

(3) 自彈自歌(자탄자가): (1)스스로 거문고를 타며…

(4) 山歌野唱(산가야창): 시골에서 부르는 순박한 노…

(5) 江湖歌道(강호가도): 조선 시대에, 은자(隱者)…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當禁之地(당금지지):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

(5)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開物成務(개물성무):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

(2)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3)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4) 康哉之歌(강재지가): 온 천하(天下)가 태평(太…

(5) 桃李滿天下(도리만천하): 복숭아와 오얏이 천하(天下…

(1) 起承轉結(기승전결): (1)한시에서, 시구를 구…

(2) 堯舜時代(요순시대): 요임금과 순임금이 덕으로 …

(3) 比屋可封(비옥가봉): 집집마다 덕행이 있어 모두…

(4) 擊壤歌(격양가): 풍년이 들어 농부가 태평한…

(1)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2) 康哉之歌(강재지가): 온 천하(天下)가 태평(太…

(3)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4) 響遏行雲(향알행운): 노래 소리가 지나가는 구름…

(5) 減膳撤樂(감선철악): 나라에 갑작스러운 재앙이나…

(1) 士農工商(사농공상):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2) 田父之功(전부지공): 농부의 공이라는 뜻으로, …

(3) 讓畔而耕(양반이경): 밭두둑을 양보하면서 밭을 …

(4) 治國若鎒田(치국약누전):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농부…

(5) 讀書爲貴人不學作農夫(독서위귀인불학작농부): 글을 읽으면 귀(貴)한 사…

(1) 筆削褒貶(필삭포폄):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

(2) 强壯之年(강장지년):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

(3)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4) 大義滅親(대의멸친): 큰 도리를 지키기 위하여 …

(5) 春秋筆法(춘추필법): ≪춘추≫와 같이 비판적이고…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似夢非夢(사몽비몽):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3) 千萬意外(천만의외):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4) 車同軌(거동궤):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5) 變易生死(변역생사):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

(1)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吸風飮露(흡풍음로): 바람을 호흡하며 이슬을 마…

(3)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4) 糊口之策(호구지책): 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5)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1) 無情歲月(무정세월):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2) 不知歲月(부지세월): 세월이 가는 줄을 알지 못…

(3) 歲不我與(세불아여): 세월은 나와 더불지 않는다…

(4) 太平烟月(태평연월): 태평한 세월이라는 뜻으로,…

(5) 年深歲久(연심세구): (1)‘연심세구’의 북한어…

(1)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2) 秋風索莫(추풍삭막):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

(3) 灞橋折柳(파교절류): 파교에서 버들가지를 꺾는다…

(4) 馬革裹屍(마혁과시): 말가죽으로 자기 시체를 싼…

(5) 隴斷(농단): 농단(壟斷). (1) 깎아…

(1) 百擧百捷(백거백첩): 백 번 들어 백 번 다 빠…

(2) 飛鳥不入(비조불입): 날아다니는 새도 들어갈 수…

(3) 堯舜時代(요순시대): 요임금과 순임금이 덕으로 …

(4) 擊壤歌(격양가): 풍년이 들어 농부가 태평한…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駙馬都尉(부마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2) 賢聖之君(현성지군): 어질고 현명하며 거룩한 임…

(3) 瓊枝玉葉(경지옥엽): (1)옥으로 된 가지와 잎…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1)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2) 若烹小鮮(약팽소선):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

(3) 苛政猛於虎(가정맹어호):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

(4) 與民同樂(여민동락): 임금이 백성과 함께 즐김.

(5) 利國便民(리국편민): (1)나라를 이롭게 하고 …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1) 開物成務(개물성무):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

(2)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3)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4)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5) 怒氣登天(노기등천): ‘노기등천하다’의 어근.

(1) 太平聖代(태평성대): 어진 임금이 잘 다스리어 …

(2) 康哉之歌(강재지가): 온 천하(天下)가 태평(太…

(3) 太平烟月(태평연월): 태평한 세월이라는 뜻으로,…

(4) 鳳皇來儀(봉황래의): 봉황이 와서 의례를 한다는…

(5) 太平天國(태평천국):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1) 大有之年(대유지년): 큰 소득이 있는 해라는 뜻…

(2) 無前大豊(무전대풍): 전(前)에 없던 큰 풍년(…

(3) 臘前三白(납전삼백): (1)‘납전삼백’의 북한어…

(4) 年豊民樂(연풍민락): 풍년(豊年)이 들어 백성(…

(5) 豐年化子(풍년화자): 풍년거지라는 뜻으로, ‘化…

(1) 一敗塗地(일패도지): 싸움에 한 번 패하여 간과…

(2) 擊壤歌(격양가): 풍년이 들어 농부가 태평한…

(1) 欽明文思(흠명문사): 심신을 삼가고, 도리에 밝…

(2) 堯長舜短(요장순단): 요임금은 크고 순임금은 작…

(3) 桀犬吠堯(걸견폐요): 걸왕의 개가 요임금을 향하…

(4) 堯風舜雨(요풍순우): 요임금의 바람과 순임금의 …

(5) 堯舜時代(요순시대): 요임금과 순임금이 덕으로 …

(1) 桃源(도원):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

(2) 桃源境(도원경): (1)이 세상이 아닌 무릉…

(3) 武陵桃源(무릉도원):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

(4) 桃源鄕(도원향):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

(5) 擊壤歌(격양가): 풍년이 들어 농부가 태평한…

(1) 康衢煙月(강구연월): 번화한 큰 길거리에서 달빛…

(2) 門不夜關(문불야관): 문은 밤에 잠그지 않는다는…

(3) 豊亨豫大(풍형예대): 세상(世上)이 태평성대(太…

(4) 擊壤歌(격양가): 풍년이 들어 농부가 태평한…

(5) 鼓腹擊壤(고복격양): 태평한 세월을 즐김을 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