擊壤老人

격양노인

태평(太平)한 생활(生活)을 즐거워하여 노인(老人)이 땅을 치며 노래함.

태평(太平)한 생활(生活)을 즐거워하여 노인(老人)이 땅을 치며 노래함.

# #노래 #태평 #노인 #생활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再生之人(재생지인):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3)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

(4) 母夫人(모부인):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5) 來人去客(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1) 土壤細流(토양세류): 작은 흙덩이와 가느다란 시…

(2) 天壤之判(천양지판):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

(3) 黃壤之客(황양지객): 저승으로 간 나그네라는 뜻…

(4) 天壤之差(천양지차):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

(5) 天壤懸隔(천양현격): 하늘과 땅 사이 같이 아주…

(1) 回復攻擊(회복공격): 빼앗긴 진지(陣地)를 다시…

(2) 自將擊之(자장격지): (1)남에게 시키지 아니하…

(3) 擊節稱讚(격절칭찬): 무릎을 손으로 치면서 매우…

(4) 抱關擊柝(포관격탁): 문지기와 야경이라는 뜻으로…

(5) 擊節稱賞(격절칭상): 무릎을 손으로 치면서 탄복…

(1)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

(2) 偕老同穴(해로동혈): (1)살아서는 같이 늙고 …

(3) 篤老侍下(독로시하): 일흔 살이 넘은 부모를 모…

(4) 老生常談(노생상담): 노인(老人)들이 늘 하는 …

(5) 年老衰境(연로쇠경): 늙어서 쇠약하여짐.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當禁之地(당금지지):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

(5)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1)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2) 康哉之歌(강재지가): 온 천하(天下)가 태평(太…

(3)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4) 響遏行雲(향알행운): 노래 소리가 지나가는 구름…

(5) 減膳撤樂(감선철악): 나라에 갑작스러운 재앙이나…

(1) 醉翁之意(취옹지의): 취한 노인의 뜻이라는 뜻으…

(2) 老生常談(노생상담): 노인(老人)들이 늘 하는 …

(3) 愚公移山(우공이산):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

(4) 鶴齡(학령): 두루미의 나이라는 뜻으로,…

(5) 忘年友(망년우):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1)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吸風飮露(흡풍음로): 바람을 호흡하며 이슬을 마…

(3)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4) 糊口之策(호구지책): 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5)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1) 太平聖代(태평성대): 어진 임금이 잘 다스리어 …

(2) 康哉之歌(강재지가): 온 천하(天下)가 태평(太…

(3) 太平烟月(태평연월): 태평한 세월이라는 뜻으로,…

(4) 鳳皇來儀(봉황래의): 봉황이 와서 의례를 한다는…

(5) 太平天國(태평천국):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