改過遷善

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허물 #주저 #지난날 #잘못 #

(1)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

(2) 積善之家(적선지가):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3) 取善輔仁(취선보인): 선을 모으고 인을 돕는다는…

(4)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5) 多錢善賈(다전선고): 밑천이 넉넉하면 장사를 잘…

(1) 朝遞暮改(조체모개):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改過自新(개과자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4) 朝改暮變(조개모변):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

(5) 萬端改諭(만단개유): 여러 가지로 타이름.

(1)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改過自新(개과자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4) 過麥田大醉(과맥전대취): 보리밭을 지나가도 크게 취…

(5) 弟雖有過須勿聲責(제수유과수물성책): 아우에게 비록 허물이 있더…

(1)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2) 無常遷流(무상천류):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

(3) 悔過遷善(회과천선): 잘못을 뉘우치고 착한 일을…

(4) 安土重遷(안토중천): 고향에서 떠나기를 좋아하지…

(5) 坐之不遷(좌지불천): 어떤 자리에 눌러앉아 다른…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變通無路(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

(4) 迷途知反(미도지반):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

(5)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自力回向(자력회향):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4) 忘我之境(망아지경):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5) 爪角(조각): 짐승의 발톱과 뿔이라는 뜻…

(1)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2)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3) 改過自新(개과자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4) 背暗投明(배암투명): 어두운 것을 등지고 밝은 …

(5) 自損損他(자손손타): 그릇된 이치를 믿어 자신을…

(1) 直往邁進(직왕매진): 주저하지 아니하고 곧장 힘…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首鼠兩端(수서양단): 구멍에서 머리를 내밀고 나…

(4) 幕天席地(막천석지): 하늘을 장막으로 삼고 땅을…

(1)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忘年交(망년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4) 改過自新(개과자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5) 弟雖有過須勿聲責(제수유과수물성책): 아우에게 비록 허물이 있더…

(1)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2) 改過自新(개과자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前古所無(전고소무): 지난날에 없던 바.

(4) 四都八道(사도팔도): 네 개의 도읍과 여덟 개의…

(5) 感舊之懷(감구지회): 지난 일을 떠올리며 느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