放虎自衛

방호자위

범을 놓아주고 스스로를 지킨다는 뜻으로, 화(禍)를 자초(自招)함을 비유하는 말.

범을 놓아주고 스스로를 지킨다는 뜻으로, 화(禍)를 자초(自招)함을 비유하는 말.

# # #비유 #자초 #스스로

(1) 摩頂放踵(마정방종): 정수리부터 발꿈치까지 모두…

(2) 禪讓放伐(선양방벌): 덕을 잃고 악정을 행하는 …

(3) 歇價放賣(헐가방매): 헐값으로 마구 팔아 버림.

(4) 自由放任(자유방임): (1)각자의 자유에 맡겨 …

(5) 放蕩無賴(방탕무뢰): 술과 여자(女子)에 빠져 …

(1)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自見耳(자견이): 자기(自己)의 귀를 본다는…

(3)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4) 妄自尊大(망자존대):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

(5) 自力回向(자력회향):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1)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2) 猛虎出林(맹호출림):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

(3)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4) 虎而冠(호이관):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

(5) 單虎胸背(단호흉배):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

(1) 放虎自衛(방호자위): 범을 놓아주고 스스로를 지…

(2) 政如魯衛(정여노위): 두 나라의 정치가 서로 비…

(3) 斥邪衛正(척사위정): 사악(邪惡)하 것을 배척(…

(4) 精衛塡海(정위전해): 작은 새 정위가 바다를 메…

(5) 衛正斥邪(위정척사): 구한말에, 주자학을 지키고…

(1)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2) 徑先處斷(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

(3)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4) 虎而冠(호이관):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

(5) 平平凡凡(평평범범):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1) 男欣女悅(남흔여열):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

(2)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3) 開門納賊(개문납적): 문을 열어 도둑이 들어오게…

(4)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5) 室家之樂(실가지락):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宿虎衝鼻(숙호충비): 자는 호랑이의 코를 찌른다…

(2) 解義抱火(해의포화): 옷을 벗고 불을 안는다는 …

(3) 春雉自鳴(춘치자명): 봄철의 꿩이 스스로 운다는…

(4) 放虎自衛(방호자위): 범을 놓아주고 스스로를 지…

(5) 解衣抱火(해의포화): 옷을 벗고 불을 안는다는 …

(1)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2) 自學自習(자학자습): 남의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

(3) 眼中無人(안중무인):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4)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5) 自由自在(자유자재): 거침없이 자기 마음대로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