敎外別傳

교외별전

선종에서, 부처의 가르침을 말이나 글에 의하지 않고 바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여 진리를 깨닫게 하는 법.

선종에서, 부처의 가르침을 말이나 글에 의하지 않고 바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여 진리를 깨닫게 하는 법.

#마음 # # #가섭 #진리

(1) 虛傳將令(허전장령):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

(2) 白色宣傳(백색선전): 믿을 만한 증거나 자료를 …

(3) 萬口傳播(만구전파): 많은 사람의 입을 통하여 …

(4) 以心傳心(이심전심):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5) 灰色宣傳(회색선전): 확실한 출처나 근거는 밝히…

(1) 思慮分別(사려분별):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

(2) 河梁別(하량별): 떠나는 사람을 전송할 때에…

(3) 別乾坤(별건곤): 특별히 경치가 좋거나 분위…

(4) 別而聽之(별이청지): 구별해서 듣는다는 뜻으로,…

(5) 差別待遇(차별대우):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

(1)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2) 門外漢(문외한): (1)어떤 일에 직접 관계…

(3)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4) 千萬意外(천만의외):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5) 置身其外(치신기외): 몸을 국외(局外)에 둔다는…

(1) 治家敎子(치가교자): 집안을 다스리고 자손을 가…

(2) 三綱五倫惟師敎之(삼강오륜유사교지): 삼강(三綱)과 오륜(五倫)…

(3) 敎外別傳(교외별전): 선종에서, 부처의 가르침을…

(4) 所敎之壻(소교지서): 가르친 사위라는 뜻으로, …

(5) 易子敎之(역자교지): 나의 자식(子息)과 남의 …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門外漢(문외한): (1)어떤 일에 직접 관계…

(2)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3) 晴耕雨讀(청경우독):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

(4) 出必告之返必拜謁(출필곡지반필배알): 밖에 나갈 때는 반드시 말…

(5) 平地落傷(평지낙상): 평지에서 넘어져 다친다는 …

(1) 屋漏痕(옥루흔):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

(2)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

(3) 法古創新(법고창신):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

(4)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5) 筆削褒貶(필삭포폄):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

(1) 以心傳心(이심전심):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2) 敎外別傳(교외별전): 선종에서, 부처의 가르침을…

(3) 拈華微笑(염화미소): 말로 통하지 아니하고 마음…

(1) 四書五經(사서오경): 사서와 오경을 아울러 이르…

(2) 敎外別傳(교외별전): 선종에서, 부처의 가르침을…

(3) 如是我聞(여시아문): 모든 불경의 첫머리에 붙은…

(4) 玄籍(현적): 현묘한 전적(典籍)이라는 …

(5) 枕經藉書(침경자서): 경전을 베개하여 눕고 시서…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3)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4) 忽忽不樂(홀홀불락):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

(5)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1) 名面各知(명면각지): 같은 사람인 줄 모르고 이…

(2) 敎外別傳(교외별전): 선종에서, 부처의 가르침을…

(3) 空理空論(공리공론): 실천이 따르지 아니하는, …

(4) 酒有別腸(주유별장): 술 마시는 사람은 창자가 …

(1)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

(2) 調御丈夫(조어장부): 여래 십호(如來十號)의 하…

(3) 戒急乘緩(계급승완): 계(戒)를 지키기에만 힘쓰…

(4) 無生(무생): (1)모든 법의 실상(實相…

(5) 行禪祝願(행선축원): 아침저녁의 예불 때, 부처…

(1) 鹿野苑(녹야원):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

(2) 以心傳心(이심전심):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3) 百億化身(백억화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석가…

(4) 唯我獨尊(유아독존): (1)우주 가운데 자기보다…

(5) 三十成道(삼십성도): 석가모니가 서른 살에 대도…

(1) 同聲異俗(동성이속): 사람이 날 때는 다 같은 …

(2) 言語同斷(언어동단): 말할 길이 끊어졌다는 뜻으…

(3) 道斷(도단): 어이가 없어서 말하려 해도…

(4) 敎外別傳(교외별전): 선종에서, 부처의 가르침을…

(5) 吳牛喘月(오우천월): 오우가 더위를 두려워한 나…

(1) 見金如石(견금여석):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한다…

(2) 敎外別傳(교외별전): 선종에서, 부처의 가르침을…

(3) 佩鈴自戒(패령자계): 방울을 차서 스스로를 경계…

(1) 虛傳將令(허전장령):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

(2) 以心傳心(이심전심):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3) 沈船破釜(침선파부): 배를 가라앉히고 솥을 깨뜨…

(4) 流芳百世(유방백세): (1)‘유방백세’의 북한어…

(5) 泡幻(포환): 물거품과 환상이라는 뜻으로…

(1) 抱痛西河(포통서하):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

(2) 師弟同行(사제동행): (1)스승과 제자가 함께 …

(3) 泗上弟子(사상제자): 공자의 제자.

(4) 山林門下(산림문하): 학덕은 높으나 벼슬을 하지…

(5) 師資相承(사자상승): 스승이 제자에게 학예를 이…

(1)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2) 愛着生死(애착생사): 무상(無常)의 진리를 깨닫…

(3) 多岐亡羊(다기망양): (1)갈림길이 많아 잃어버…

(4) 朝聞夕死(조문석사): 아침에 참된 이치를 들어 …

(5) 天經地緯(천경지위): 하늘이 정하고 땅이 받드는…

(1)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2) 自學自習(자학자습): 남의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

(3) 暗衢明燭(암구명촉): 어두운 거리에 밝은 등불이…

(4) 治家敎子(치가교자): 집안을 다스리고 자손을 가…

(5) 父兄子弟(부형자제): 아버지나 형의 가르침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