敢不生心

감불생심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함.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함.

#마음 #마을 # #상황 #사용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2) 專心致之(전심치지):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한길…

(3)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4) 安心決定(안심결정): 확실한 안심을 얻어서 마음…

(5) 見物生心(견물생심):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

(1) 敢言之地(감언지지): 거리낌 없이 말할 만한 자…

(2) 焉敢生心(언감생심): 어찌 감히 그런 마음을 품…

(3) 兄雖責我不敢怒怨(형수책아불감노원): 형이 비록 나를 꾸짖더라도…

(4) 不敢生心(불감생심): 힘에 부쳐서 감히 할 생각…

(5) 斷而敢行鬼神避之(단이감행귀신피지): 과단성(果斷性) 있게 행(…

(1) 再生之人(재생지인):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2)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3)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4) 億萬蒼生(억만창생): 수많은 백성.

(5) 見物生心(견물생심):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2)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3)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4)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5) 血氣方壯(혈기방장): 힘을 쓰고 활동하게 하는 …

(1) 府羅將相(부라장상): 마을 좌우(左右)에 장수(…

(2) 漆室之憂(칠실지우):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

(3) 府君(부군): (1)죽은 아버지나 남자 …

(4) 爛柯(난가): (1)‘난가’의 북한어. …

(5) 山間僻村(산간벽촌): 구석지고 후미진 산골의 마…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3)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4) 忽忽不樂(홀홀불락):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

(5)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4) 笑啼兩難(소제양난): 웃거나 울기가 둘 다 어렵…

(5) 百戰百勝(백전백승): 싸울 때마다 다 이김.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夜以繼晝(야이계주):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2) 家無擔石(가무담석): 석(石)은 한 항아리, 담…

(3) 蚌鷸之勢(방휼지세):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

(4) 言笑自若(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

(5) 渾然一體(혼연일체):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