敢怒不敢言

감노불감언

감히 성나지만 감히 말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화가 나지만 말을 못하는 상황을 이르는 말.

감히 성나지만 감히 말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화가 나지만 말을 못하는 상황을 이르는 말.

# # # #화가 #상황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怒髮衝冠(노발충관):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

(2) 怒氣登天(노기등천): ‘노기등천하다’의 어근.

(3) 草木怒生(초목노생): 봄이 되어 초목이 싱싱하게…

(4) 鮮車怒馬(선거노마): 좋은 수레와 힘센 말을 아…

(5) 衆怒難犯(중노난범): 분노하여 일어선 대중을 당…

(1) 敢言之地(감언지지): 거리낌 없이 말할 만한 자…

(2) 焉敢生心(언감생심): 어찌 감히 그런 마음을 품…

(3) 兄雖責我不敢怒怨(형수책아불감노원): 형이 비록 나를 꾸짖더라도…

(4) 不敢生心(불감생심): 힘에 부쳐서 감히 할 생각…

(5) 斷而敢行鬼神避之(단이감행귀신피지): 과단성(果斷性) 있게 행(…

(1)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2) 難言之境(난언지경): 밝혀 말하기 어려운 경우나…

(3)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4) 言行相反(언행상반):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

(5) 浮言流說(부언유설):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2) 億丈之城(억장지성): 썩 높이 쌓은 성.

(3)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

(4) 通姓名(통성명):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

(5) 月滿則虧(월만즉휴):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

(1) 男欣女悅(남흔여열):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

(2)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3) 開門納賊(개문납적): 문을 열어 도둑이 들어오게…

(4)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5) 室家之樂(실가지락):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4) 笑啼兩難(소제양난): 웃거나 울기가 둘 다 어렵…

(5) 百戰百勝(백전백승): 싸울 때마다 다 이김.

(1) 怒氣騰騰(노기등등): ‘노기등등하다’의 어근.

(2) 塞翁爲福(새옹위복): 한때의 이(利)가 장래(將…

(3) 圖寫禽獸(도사금수): 궁전(宮殿) 내부(內部)에…

(4) 殃及子孫(앙급자손): 화가 자손에게 미침.

(5) 黑牛生白犢(흑우생백독): 검은 소가 흰 송아지를 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