數間茅屋

수간모옥

몇 칸 안 되는 작은 초가.

몇 칸 안 되는 작은 초가.

# # #의미 #초가

(1) 屋漏痕(옥루흔):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

(2) 破屋數間(파옥수간): 부서진 집 몇 칸이라는 뜻…

(3) 天寒白屋(천한백옥): 추운 날의 허술한 초가집이…

(4) 愛及屋烏(애급옥오): 사람을 사랑하면 그 집 지…

(5) 屋下架屋(옥하가옥): 지붕 아래 또 지붕을 만든…

(1) 無數謝禮(무수사례): 고맙다는 인사를 수없이 되…

(2) 權謀術數(권모술수): 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3) 破屋數間(파옥수간): 부서진 집 몇 칸이라는 뜻…

(4) 如鳥數飛(여조삭비): 새가 하늘을 날기 위해 자…

(5) 數魚混水(수어혼수): 몇 마리의 물고기가 물을 …

(1) 華菅茅束(화관모속): 솔새를 물에 적셔 왕골자리…

(2) 數間茅屋(수간모옥): 몇 칸 안 되는 작은 초가.

(3) 草茅危言(초모위언): 초야에 묻힌 재야인사가 나…

(4) 土階茅茨(토계모자): 흙 계단과 띠 지붕이라는 …

(1)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2) 破屋數間(파옥수간): 부서진 집 몇 칸이라는 뜻…

(3) 內外之間(내외지간): 부부 사이.

(4) 無間業火(무간업화): 무간지옥의 불꽃.

(5) 不知不識間(부지불식간):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

(1) 母文(모문): 띠로 지붕을 인 문이란 뜻…

(2) 華菅茅束(화관모속): 솔새를 물에 적셔 왕골자리…

(3) 縫衣淺帶(봉의천대): 꿰맨 옷과 엷은 띠라는 뜻…

(4) 數間茅屋(수간모옥): 몇 칸 안 되는 작은 초가.

(5) 着巾束帶(착건속대): 건을 쓰고 띠를 두른다는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高堂畵閣(고당화각):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

(3) 積善之家(적선지가):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芝焚蕙嘆(지분혜탄):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

(2) 三間草家(삼간초가): 세 칸밖에 안 되는 초가라…

(3) 草家三間(초가삼간): 세 칸밖에 안 되는 초가라…

(4) 數間茅屋(수간모옥): 몇 칸 안 되는 작은 초가.

(5) 三間草屋(삼간초옥): 세 칸밖에 안 되는 초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