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不加點

문불가점

글에 점 하나 더할 것이 없다는 뜻으로, 글이 아주 잘되어서 흠잡을 곳이 없음을 이르는 말.

글에 점 하나 더할 것이 없다는 뜻으로, 글이 아주 잘되어서 흠잡을 곳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아름 #구절 #의미 #글귀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2) 加膝墜淵(가슬추연): 무릎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

(3) 走馬加鞭(주마가편):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

(4) 納粟加資(납속가자): 조선 시대에, 흉년이 들거…

(5) 文不加點(문불가점): 글에 점 하나 더할 것이 …

(1) 能文能筆(능문능필):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

(2) 乃武乃文(내무내문): 문무(文武)를 아울러 갖추…

(3) 書同文(서동문):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

(4) 右文左武(우문좌무): 문무를 다 갖추어 천하를 …

(5) 上通天文(상통천문): 천문(天文)에 대하여 잘 …

(1) 點鐵成金(점철성금): (1)쇠를 달구어 황금을 …

(2) 萬綠叢中紅一點(만록총중홍일점): 전체(全體)가 푸른 잎으로…

(3) 紅一點(홍일점): (1)푸른 잎 가운데 피어…

(4) 文不加點(문불가점): 글에 점 하나 더할 것이 …

(5) 三日點考(삼일점고): 수령(守令)이 부임한 뒤 …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平平凡凡(평평범범):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2) 捨短取長(사단취장): 길고 짧은 것을 가려서 격…

(3) 紅一點(홍일점): (1)푸른 잎 가운데 피어…

(4) 文不加點(문불가점): 글에 점 하나 더할 것이 …

(5) 三日點考(삼일점고): 수령(守令)이 부임한 뒤 …

(1) 搜章摘句(수장적구): 문장을 찾아 구절을 따낸다…

(2) 一言半句(일언반구): 한 마디 말과 반 구절이라…

(3) 文不加點(문불가점): 글에 점 하나 더할 것이 …

(4) 試金石(시금석): (1)귀금속의 순도를 판정…

(5) 知希之貴(지희지귀): 아는 이가 드물어 귀하다는…

(1) 掃地黃金出(소지황금출): 땅을 쓸면 황금이 나온다는…

(2) 文不加點(문불가점): 글에 점 하나 더할 것이 …

(3) 立春大吉(입춘대길): 입춘을 맞이하여 길운을 기…

(4) 抽黃對白(추황대백): 누른색을 뽑아 흰색의 대를…

(5) 膝甲盜賊(슬갑도적): 남의 글이나 저술을 베껴 …

(1) 瓊枝玉葉(경지옥엽): (1)옥으로 된 가지와 잎…

(2) 錦繡江山(금수강산): 비단에 수를 놓은 것처럼 …

(3) 金聲玉振(금성옥진): (1)시가(詩歌)나 음악의…

(4) 百態具備(백태구비): 온갖 아름다운 자태(姿態)…

(5) 精金良玉(정금양옥): 정교하게 다듬은 금과 아름…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投瓜得瓊(투과득경): 모과를 선물(膳物)하고 구…

(2) 出言有章(출언유장): 나오는 말마다 문채가 있다…

(3) 是父是子(시부시자):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

(4) 水湧山出(수용산출):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

(5) 沐猴而冠(목후이관):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