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質彬彬

문질빈빈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속내가 서로 잘 어울림. (2)공자가 문학의 내용과 형식의 관련성에 대해 논의한 주장. 꾸밈과 바탕…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속내가 서로 잘 어울림. (2)공자가 문학의 내용과 형식의 관련성에 대해 논의한 주장. 꾸밈과 바탕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조화를 이루어야 군자라고 주장한 것으로, ≪논어≫의 <옹야(雍也)>에 나온다.

#내용 #바탕 #최상 #문학 #외형

(1) 文質彬彬(문질빈빈):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

(1) 能文能筆(능문능필):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

(2) 乃武乃文(내무내문): 문무(文武)를 아울러 갖추…

(3) 書同文(서동문):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

(4) 右文左武(우문좌무): 문무를 다 갖추어 천하를 …

(5) 上通天文(상통천문): 천문(天文)에 대하여 잘 …

(1) 琺瑯質瘤(법랑질류): 법랑진주(琺瑯眞珠).

(2) 同質多形(동질다형):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

(3) 文質彬彬(문질빈빈):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

(4) 同質多像(동질다상):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

(5) 質疑應答(질의응답): 의심나는 점을 묻고 물음에…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2)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3) 兩相和賣(양상화매):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4) 阿偏(아편): 아첨하여 한쪽으로 치우침.

(5) 不偏不黨(불편부당): 아주 공평하여 어느 쪽으로…

(1) 仙聖先師(선성선사): 공자(孔子)와 안회(顔回).

(2)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

(3)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4) 筆削褒貶(필삭포폄):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

(5) 抱痛西河(포통서하):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

(1)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2) 淡水之交(담수지교): 물과 같은 담박한 사귐이라…

(3) 如松之盛(여송지성): 솔 나무같이 푸르러 성(盛…

(4) 雪中君子(설중군자): 눈 속의 군자라는 뜻으로,…

(5) 衣錦尙絅(의금상경): 비단 옷에 오히려 홑옷이라…

(1) 沐猴而冠(목후이관):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

(2) 七寶丹粧(칠보단장): 여러 가지 패물로 몸을 꾸…

(3) 剛毅木訥(강의목눌): 강직하고 굳세며 순박하고 …

(4) 文質彬彬(문질빈빈):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

(5) 天眞爛漫(천진난만): 말이나 행동에 아무런 꾸밈…

(1) 力透紙背(역투지배): 힘이 종이 뒤로 뚫린다는 …

(2) 目不識丁(목불식정):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3) 行有餘力(행유여력): 일을 다 하고도 오히려 힘…

(4) 華而不實(화이부실):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5) 羊頭狗肉(양두구육):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

(1) 餘無可論(여무가론): 이미 본 것에 기초하여 대…

(2) 文質彬彬(문질빈빈):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

(3) 街談(가담): 길거리에 떠도는 말이나 화…

(4) 前事勿論(전사물론): 지난 일에 대하여는 옳고 …

(5) 草茅危言(초모위언): 초야에 묻힌 재야인사가 나…

(1) 出言有章(출언유장): 나오는 말마다 문채가 있다…

(2) 虎生文炳(호생문병): 범은 나면서부터 문채가 빛…

(3) 文質彬彬(문질빈빈):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

(4) 言身之文(언신지문): 말은 몸의 문채라는 뜻으로…

(5) 質勝文則野(질승문즉야): 바탕이 문채를 이기면 야하…

(1) 廻文織錦(회문직금): 비단으로 회문(回文)을 짜…

(2) 名文大作(명문대작): 훌륭한 글로 지은 방대한 …

(3) 文質彬彬(문질빈빈):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

(4) 起承轉結(기승전결): (1)한시에서, 시구를 구…

(5) 載道之器(재도지기): 도덕적 가치를 담는 그릇이…

(1)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2)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

(3) 鼻祖(비조):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4) 太平天國(태평천국):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5) 文質彬彬(문질빈빈):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

(1) 崇祖尙門(숭조상문): 조상을 우러러 공경하고 문…

(2) 文質彬彬(문질빈빈):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

(3) 修己治人(수기치인):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

(4) 枝葉末端(지엽말단): 가지와 잎의 맨 끝이라는 …

(5) 氷炭相愛(빙탄상애): 얼음과 숯불이 서로 사랑한…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似夢非夢(사몽비몽):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3) 千萬意外(천만의외):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4) 車同軌(거동궤):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5) 變易生死(변역생사):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

(1) 忘形之友(망형지우): 외형을 잊고 사귄 친구라는…

(2) 文質彬彬(문질빈빈):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

(3) 人相着衣(인상착의): 사람의 생김새와 옷차림.

(4) 土木形骸(토목형해): 흙과 나무로 된 뼈대라는 …

(5) 質勝文則野(질승문즉야): 바탕이 문채를 이기면 야하…

(1)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2) 兩袖淸風(양수청풍): 두 소매에 맑은 바람이라는…

(3) 文質彬彬(문질빈빈):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

(4) 止於至善(지어지선): 더할 수 없이 착한 경지에…

(5) 事大主義(사대주의): 주체성이 없이 세력이 강한…

(1) 化工之跡(화공지적): 한울의 조화(造化)의 솜씨…

(2) 血脈相通(혈맥상통): (1)핏줄이 서로 통함. …

(3) 文質彬彬(문질빈빈):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

(4) 燮理陰陽(섭리음양): 음양을 화합해 다스린다는 …

(5) 天地神明(천지신명): 천지의 조화를 주재하는 온…

(1) 無將之卒(무장지졸): (1)지휘하는 장수가 없는…

(2) 自由放任(자유방임): (1)각자의 자유에 맡겨 …

(3) 附和雷同(부화뇌동):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

(4) 文質彬彬(문질빈빈):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

(5) 兩是雙非(양시쌍비): (1)‘양시쌍비’의 북한어…

(1) 三十六計走爲上計(삼십육계주위상계): 36가지 계책(計策) 중(…

(2) 文質彬彬(문질빈빈):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

(3) 走爲上策(주위상책): 피해를 입지 아니하려면 달…

(1) 阿偏(아편): 아첨하여 한쪽으로 치우침.

(2) 文質彬彬(문질빈빈):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

(3) 半面美人(반면미인): 측면에서 얼굴의 한쪽 면만…

(4) 脣齒輔車(순치보거): 입술과 이 중에서 또는 수…

(5) 半壁江山(반벽강산): (1)절벽에 둘러싸인 산수…

(1) 文質彬彬(문질빈빈):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

(2) 起承轉結(기승전결): (1)한시에서, 시구를 구…

(3) 浦鞭之罰(포편지벌): 부들 채찍의 벌(罰)이라는…

(4) 換奪(환탈): (1)뼈대를 바꾸어 끼고 …

(5) 不文律(불문율): 문서의 형식을 갖추지 않은…

(1) 文質彬彬(문질빈빈):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

(2) 黑狗逐彘(흑구축체): 검은 개가 돼지를 쫓는다는…

(3) 羊質虎皮(양질호피): 속은 양이고 거죽은 범이라…

(1) 山明水紫(산명수자): 산과 물이 맑고 자줏빛으로…

(2) 一塵不染(일진불염): (1)토지가 깨끗함. (2…

(3) 響遏行雲(향알행운): 노래 소리가 지나가는 구름…

(4) 鏤月裁雲(누월재운): 달을 아로새기고 구름을 마…

(5) 墨色蒼潤(묵색창윤): 그림이나 글씨의 먹빛이 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