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過飾非

문과식비

허물도 꾸미고 잘못도 꾸민다는 뜻으로, 잘못이 있음에도 불구(不拘)하고 뉘우침도 없이 숨길 뿐 아니라 도리어 외면하고 도리어…

허물도 꾸미고 잘못도 꾸민다는 뜻으로, 잘못이 있음에도 불구(不拘)하고 뉘우침도 없이 숨길 뿐 아니라 도리어 외면하고 도리어 잘난 체함.

#허물 #잘못 #불구 #뉘우침

(1) 能文能筆(능문능필):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

(2) 乃武乃文(내무내문): 문무(文武)를 아울러 갖추…

(3) 書同文(서동문):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

(4) 右文左武(우문좌무): 문무를 다 갖추어 천하를 …

(5) 上通天文(상통천문): 천문(天文)에 대하여 잘 …

(1)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改過自新(개과자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4) 過麥田大醉(과맥전대취): 보리밭을 지나가도 크게 취…

(5) 弟雖有過須勿聲責(제수유과수물성책): 아우에게 비록 허물이 있더…

(1) 似夢非夢(사몽비몽):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2)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3) 是非曲直(시비곡직): 옳고 그르고 굽고 곧다는 …

(4) 非命橫死(비명횡사): 뜻밖의 사고를 당하여 제명…

(5) 莫非王土(막비왕토): 왕의 땅이 아닌 곳이 없음.

(1) 言足以飾非(언족이식비): 교묘(巧妙)한 말이 자기(…

(2) 文過飾非(문과식비): 허물도 꾸미고 잘못도 꾸민…

(3) 內虛外飾(내허외식): 속은 비고 겉치레만 함.

(4) 虛禮虛飾(허례허식): 형편에 맞지 않게 겉만 번…

(1) 掩耳盜鈴(엄이도령):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친다는…

(2) 杯水輿薪(배수여신): 잔의 물로 수레에 가득 실…

(3) 文過飾非(문과식비): 허물도 꾸미고 잘못도 꾸민…

(4) 禍重乎地(화중호지): 재앙은 땅보다 무겁다는 뜻…

(5) 杯水救車(배수구거): 한 잔의 물로 수레에 가득…

(1)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2)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3) 改過自新(개과자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4) 背暗投明(배암투명): 어두운 것을 등지고 밝은 …

(5) 自損損他(자손손타): 그릇된 이치를 믿어 자신을…

(1)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忘年交(망년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4) 改過自新(개과자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5) 弟雖有過須勿聲責(제수유과수물성책): 아우에게 비록 허물이 있더…

(1) 恨不早圖(한불조도): 시기를 놓쳐 하지 못한 것…

(2) 恨不早知(한불조지): 일의 기틀을 미리 알지 못…

(3) 下等痛悔(하등통회): 통회의 동기가 하느님에 대…

(4) 文過飾非(문과식비): 허물도 꾸미고 잘못도 꾸민…

(5) 亢龍有悔(항룡유회): 솟아오른 용도 후회할 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