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한자어 61

(1) 能文能筆 (능문능필):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

(2) 乃武乃文 (내무내문): 문무(文武)를 아울러 갖추…

(3) 書同文 (서동문):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

(4) 右文左武 (우문좌무): 문무를 다 갖추어 천하를 …

(5) 上通天文 (상통천문): 천문(天文)에 대하여 잘 …

(6) 廻文織錦 (회문직금): 비단으로 회문(回文)을 짜…

(7) 名文大作 (명문대작): 훌륭한 글로 지은 방대한 …

(8) 稍解文字 (초해문자): 글자나 겨우 볼 정도로 무…

(9) 無知文盲 (무지문맹): 아는 것도 없고 글도 모르…

(10+) 모두 6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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能文能筆


능문능필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두 능함. 또는 그런 사람.

文 관련 한자어 61개 중 1번째

乃武乃文


내무내문

문무(文武)를 아울러 갖추었다는 뜻으로 임금의 높은 덕을 기려 이르는 말.

文 관련 한자어 61개 중 2번째

書同文


서동문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文 관련 한자어 61개 중 3번째

右文左武


우문좌무

문무를 다 갖추어 천하를 다스림.

文 관련 한자어 61개 중 4번째

上通天文


상통천문

천문(天文)에 대하여 잘 앎.

文 관련 한자어 61개 중 5번째

廻文織錦


회문직금

비단으로 회문(回文)을 짜 넣다라는 뜻으로, 구성(構成)이 절묘(絶妙)한 훌륭한 문학작품(文學作品)을 비유(比喩)함.

文 관련 한자어 61개 중 6번째

名文大作


명문대작

훌륭한 글로 지은 방대한 문학 작품.

文 관련 한자어 61개 중 7번째

稍解文字


초해문자

글자나 겨우 볼 정도로 무식을 면함.

文 관련 한자어 61개 중 8번째

無知文盲


무지문맹

아는 것도 없고 글도 모르는 상태임. 또는 그런 사람.

文 관련 한자어 61개 중 9번째

虎生文炳


호생문병

범은 나면서부터 문채가 빛난다는 뜻으로, 영준(英俊)한 사람은 어릴 때부터 기량(器量)이 비범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文 관련 한자어 61개 중 10번째

不立文字


불립문자

불도의 깨달음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것이므로 말이나 글에 의지하지 않는다는 말.

文 관련 한자어 61개 중 11번째

文質彬彬


문질빈빈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속내가 서로 잘 어울림. (2)공자가 문학의 내용과 형식의 관련성에 대해 논의한 주장. 꾸밈과 바탕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조화를 이루어야 군자라고 주장한 것으로, …

文 관련 한자어 61개 중 12번째

博我以文


박아이문

글로써 나를 넓힌다는 뜻으로, (1) 시서(詩書)로 자신의 견식(見識)을 넓힘 (2) 널리 독서하여 자기 인격을 높이자는 뜻임.

文 관련 한자어 61개 중 13번째

緯武經文


위무경문

무(武)를 씨로 하고 문(文)을 날로 한다는 뜻으로, 문무를 겸비하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文 관련 한자어 61개 중 14번째

能文能武


능문능무

(1) 문무(文武)가 뛰어남 (2) 또는, 그러한 것을 갖춘 사람.

文 관련 한자어 61개 중 15번째

文不加點


문불가점

글에 점 하나 더할 것이 없다는 뜻으로, 글이 아주 잘되어서 흠잡을 곳이 없음을 이르는 말.

文 관련 한자어 61개 중 16번째

文過其實


문과기실

겉을 꾸미는 것이 자기(自己) 신분(身分)에 걸맞지 않게 지나침.

文 관련 한자어 61개 중 17번째

同文受學


동문수학

한 스승 밑에서 같이 학문을 닦고 배운다는 의미.

文 관련 한자어 61개 중 18번째

創業守文


창업수문

어떤 일을 시작하기는 쉬우나 이룬 것을 지키기는 어렵다는 뜻.

文 관련 한자어 61개 중 19번째

母文


모문

띠로 지붕을 인 문이란 뜻으로, '초라한 집'의 일컬음.

文 관련 한자어 61개 중 20번째

車同軌書同文


거동궤서동문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같게 하고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文 관련 한자어 61개 중 21번째

三冬文史


삼동문사

가난한 사람은 농사(農事) 짓느라고 여가(餘暇)가 없어 다만 삼동에 학문(學問)을 닦는다는 뜻으로, 자기(自己)를 겸손(謙遜)히 이르는 말.

文 관련 한자어 61개 중 22번째

語文一致


어문일치

실제로 쓰는 말과 그 말을 적은 글이 일치함.

文 관련 한자어 61개 중 23번째

文科弘錄


문과홍록

문과에 급제한 사람을 홍문록에 등록하던 일.

文 관련 한자어 61개 중 2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