斑衣之戱
반의지희
색동저고리의 놀이라는 뜻으로, 춘추시대 노나라의 노래자가 일흔 살이 되어도 색동저고리를 입고 노모 앞에서 어리광을 부려 어머…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逢場作戱(봉장작희): 공터를 만나자 놀이를 한다…
(2) 魔戱(마희): 귀신(鬼神)의 장난이라는 …
(3) 戱綵娛親(희채오친): 일부러 채색 옷을 입고 어…
(4) 遊戱三昧(유희삼매): 놀며 장난하며 삼매경에 빠…
(5) 老萊之戱(노래지희): 자식(子息)이 나이가 들어…
(1) 斑駁之嘆(반박지탄): 편파적(偏頗的)이고 불공정…
(2) 斑衣之戱(반의지희): 색동저고리의 놀이라는 뜻으…
(1) 綠衣使者(녹의사자): 푸른 옷을 입은 사자(使者…
(2)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3) 兄無衣服弟必獻之(형무의복제필헌지): 형에게 의복(衣服)이 없으…
(4) 衣錦尙絅(의금상경): 비단 옷에 오히려 홑옷이라…
(5) 弟無衣服兄必與之(제무의복형필여지): 아우에게 의복(衣服)이 없…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2)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3) 妄自尊大(망자존대):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1) 綠衣使者(녹의사자): 푸른 옷을 입은 사자(使者…
(2)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3) 沐猴而冠(목후이관):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
(4) 被褐懷玉(피갈회옥): 거친 옷을 입었으나 속에는…
(5) 解義抱火(해의포화): 옷을 벗고 불을 안는다는 …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抱痛西河(포통서하):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
(5) 漆室之憂(칠실지우):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3) 亡國之恨(망국지한):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2) 康哉之歌(강재지가): 온 천하(天下)가 태평(太…
(3)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4) 響遏行雲(향알행운): 노래 소리가 지나가는 구름…
(5) 減膳撤樂(감선철악): 나라에 갑작스러운 재앙이나…
(1) 逢場作戱(봉장작희): 공터를 만나자 놀이를 한다…
(2) 曲水流觴(곡수유상): (1)‘곡수유상’의 북한어…
(3) 爛柯(난가): (1)‘난가’의 북한어. …
(4) 塵飯塗羹(진반도갱): 먼지를 담아 밥이라 하고 …
(5) 風燈(풍등): (1)바람 앞의 등불이라는…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3) 雨露之澤(우로지택): 이슬과 비의 덕택이라는 뜻…
(4)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5) 當代發福(당대발복): 풍수지리에서, 부모를 좋은…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2) 篤老侍下(독로시하): 일흔 살이 넘은 부모를 모…
(3) 戱綵娛親(희채오친): 일부러 채색 옷을 입고 어…
(4) 七旬(칠순): (1)일흔 날. (2)일흔…
(5) 懸車(현거): (1)수레를 건다는 뜻으로…
(1)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2) 筆削褒貶(필삭포폄):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
(3) 萬里長城(만리장성): (1)중국의 북쪽에 있는 …
(4) 華而不實(화이부실):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5) 春秋筆法(춘추필법): ≪춘추≫와 같이 비판적이고…
(1) 漆室之憂(칠실지우):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
(2) 班門弄斧(반문농부): 자신의 실력도 헤아리지 아…
(3) 政如魯衛(정여노위): 두 나라의 정치가 서로 비…
(4) 鄒魯(추로): 추나라는 맹자의 출생지이고…
(5) 斑衣之戱(반의지희): 색동저고리의 놀이라는 뜻으…
(1) 戱綵娛親(희채오친): 일부러 채색 옷을 입고 어…
(2) 斑衣之戱(반의지희): 색동저고리의 놀이라는 뜻으…
(3) 萊衣(내의): 노래자(老萊子)의 옷이란 …
(1) 母夫人(모부인):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2) 賢母(현모): 어진 어머니.
(3) 令母(영모):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4) 同腹兄(동복형): 한 어머니에게서 난 형.
(5)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
(1) 綠衣紅裳(녹의홍상): (1)‘녹의홍상’의 북한어…
(2) 綠衣黃裏(녹의황리): 간색(間色)인 녹색으로 옷…
(3) 黃裳綠衣(황상녹의): 의(衣)는 위에 입는 상의…
(4) 斑衣之戱(반의지희): 색동저고리의 놀이라는 뜻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