斗升之祿

두승지녹

말과 되의 녹이라는 뜻으로, 말과 되정도 밖에 안 되는 아주 적은 양의 녹봉을 이르는 말.

말과 되의 녹이라는 뜻으로, 말과 되정도 밖에 안 되는 아주 적은 양의 녹봉을 이르는 말.

# # #녹봉 # #정도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道有升降(도유승강): 길에는 오르고 내림이 있다…

(2) 斗升之祿(두승지녹): 말과 되의 녹이라는 뜻으로…

(3) 升堂入室(승당입실): (1)마루에 오른 다음 방…

(4) 以升量石(이승양석): 되로 한 섬이나 되는 양이…

(1) 斗筲之人(두소지인): 도량(度量)이 좁은 사람이…

(2) 耕田埋春色汲水斗月光(경전매춘색급수두월광): 밭을 가니 봄빛을 묻고, …

(3) 三間斗屋(삼간두옥): 몇 칸 되지 않는 작은 오…

(4) 南箕北斗(남기북두): 남쪽 하늘의 키와 북쪽 하…

(5) 斗南一人(두남일인): 북두칠성의 남쪽에서 제일가…

(1) 付祿忠義(부록충의): 여러 충의 가운데서 녹봉(…

(2) 天下之祿(천하지록): 세상의 부(富).

(3) 天之美祿(천지미록): 하늘에서 내려 준 좋은 녹…

(4) 斗升之祿(두승지녹): 말과 되의 녹이라는 뜻으로…

(5) 回祿之災(회록지재): 불이 나는 재앙. 또는 불…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門外漢(문외한): (1)어떤 일에 직접 관계…

(2)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3) 晴耕雨讀(청경우독):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

(4) 出必告之返必拜謁(출필곡지반필배알): 밖에 나갈 때는 반드시 말…

(5) 平地落傷(평지낙상): 평지에서 넘어져 다친다는 …

(1) 年矢每催(연시매최): 화살같이 매양 재촉함.

(2) 望洋之嘆(망양지탄): 망양지탄(望洋之歎).

(3) 梁上塗灰(양상도회): (1)‘양상도회’의 북한어…

(4) 男左女右(남좌여우): 음양설(陰陽說)에서, 왼쪽…

(5) 養祖父(양조부): 양자로 간 집의 할아버지.

(1) 付祿忠義(부록충의): 여러 충의 가운데서 녹봉(…

(2) 斗升之祿(두승지녹): 말과 되의 녹이라는 뜻으로…

(3) 薄祿(박록): 박한 봉급.

(4) 干祿(간록): (1)행복을 구함. (2)…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難伯難仲(난백난중):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

(3) 一飯之德(일반지덕):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

(4)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5)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