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體

여체

(1)‘여체’의 북한어. (2)객지에 있는 몸. 주로 편지글에서 글 쓰는 이가 안부를 물을 때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말이다.

(1)‘여체’의 북한어. (2)객지에 있는 몸. 주로 편지글에서 글 쓰는 이가 안부를 물을 때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말이다.

# # #상대편 # #

(1) 逆旅過客(역려과객): (1)길 가는 나그네와 같…

(2) 行旅病死(행려병사): 떠돌아다니다가 타향에서 병…

(3) 逆旅盛衰(역려성쇠): 세상의 덧없는 흥망성쇠.

(4) 旅體(여체): (1)‘여체’의 북한어. …

(5) 旅進旅退(려진려퇴): (1)함께 나아가고 함께 …

(1) 魂不附體(혼불부체): 혼백이 어지러이 흩어진다는…

(2)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3) 繼體之君(계체지군):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

(4) 物我一體(물아일체): 객관적 세계의 모든 대상과…

(5) 渾然一體(혼연일체):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3) 欠身答禮(흠신답례):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4)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5) 城狐社鼠(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1)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2)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3)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5) 水湧山出(수용산출):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

(1)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2) 在家貧亦好(재가빈역호): 제 집에 있으면 가난하여도…

(3) 戴星之行(대성지행): 타향에서 부모의 부음(訃音…

(4) 客中寶體(객중보체): 객지에 있는 보배로운 몸이…

(5) 旅體(여체): (1)‘여체’의 북한어. …

(1) 有無相生(유무상생): 유와 무가 서로 생겨난다는…

(2) 置之度外(치지도외): 마음에 두지 아니함.

(3) 長短相較(장단상교): 길고 짧음은 상대적(相對的…

(4) 傲慢無禮(오만무례): 태도나 행동이 건방지거나 …

(5) 於異阿異(어이아이): ‘어 다르고 아 다르다’는…

(1)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2) 定省溫淸(정성온청): 아침 저녁으로 부모(父母)…

(3) 昏定晨省(혼정신성): 밤에는 부모의 잠자리를 보…

(4) 就伏白(취복백): 나아가 엎드려 여쭙는다는 …

(5) 定省(정성): 밤에는 부모의 잠자리를 보…

(1) 人海戰術(인해전술): 우수한 화기보다 다수의 병…

(2) 煙幕作戰(연막작전): 어떤 사실을 숨기기 위하여…

(3) 刮目相對(괄목상대): 눈을 비비고 상대편을 본다…

(4) 解約金(해약금): 계약을 체결할 때에 그 계…

(5) 客中寶體(객중보체): 객지에 있는 보배로운 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