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暮途窮
일모도궁
(1)날은 저물고 갈 길은 막힌 상태임. (2)늙고 쇠약하여 앞날이 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 廢時曠日(폐시광일): 때를 버리고 날을 헛되이 …
(2) 孝子愛日(효자애일):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
(3) 驟雨不終日(취우부종일):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
(4) 指日可期(지일가기): 멀지 않은 날짜에 일이 이…
(5) 白日飛昇(백일비승):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
(1) 朝朝暮暮(조조모모): (1)매일 아침 매일 저녁…
(2) 朝遞暮改(조체모개):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
(3)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4) 朝改暮變(조개모변):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
(5) 朝雲暮月(조운모월): 아침의 구름과 저녁의 달.
(1)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2) 獸窮則齧(수궁즉설): 짐승이 궁지에 몰리면 문다…
(3) 莫莫窮山(막막궁산): 인적(人跡)이 없어 적막(…
(4) 山盡水窮(산진수궁):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
(5) 兩窮相合(양궁상합): (1)‘양궁상합’의 북한어…
(1) 迷途知反(미도지반):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
(2) 前途有望(전도유망): 앞으로 잘될 희망이 있음.
(3) 前途洋洋(전도양양): ‘전도양양하다’의 어근.
(4) 前途多難(전도다난): 앞길이나 앞날에 어려움이나…
(5) 途不拾遺(도불습유): 길에 떨어진 것을 줍지 않…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變通無路(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
(4) 迷途知反(미도지반):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
(5)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似夢非夢(사몽비몽):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3) 千萬意外(천만의외):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4) 車同軌(거동궤):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5) 變易生死(변역생사):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年老衰境(연로쇠경): 늙어서 쇠약하여짐.
(3) 形容枯槀(형용고고): 용모(容貌)가 여위고 쇠약…
(4) 蒲柳之姿(포류지자): 갯버들의 모습이라는 뜻으로…
(5) 非帛不煖(비백불난): 비단이 아니면 따뜻하지 않…
(1) 長遠之計(장원지계): 먼 앞날에 대한 계획.
(2) 萬里長城(만리장성): (1)중국의 북쪽에 있는 …
(3) 將來(장래): (1)다가올 앞날. (2)…
(4) 前途洋洋(전도양양): ‘전도양양하다’의 어근.
(5) 前途多難(전도다난): 앞길이나 앞날에 어려움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