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高三丈

일고삼장

해가 세 길이나 떠올랐다는 뜻으로, 날이 밝아 해가 벌써 높이 뜸을 이르는 말.

해가 세 길이나 떠올랐다는 뜻으로, 날이 밝아 해가 벌써 높이 뜸을 이르는 말.

#아침 # # #의미 #높이

(1) 億丈之城(억장지성): 썩 높이 쌓은 성.

(2) 丈人(장인): (1)아내의 아버지. (2…

(3) 調御丈夫(조어장부): 여래 십호(如來十號)의 하…

(4) 軒軒大丈夫(헌헌대장부): 외모가 준수하고 풍채가 당…

(5) 丈祖(장조): 아내의 할아버지.

(1)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2)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3)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4) 三豕渡河(삼시도하):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

(5) 再三再四(재삼재사): 여러 번 되풀이하여.

(1) 廢時曠日(폐시광일): 때를 버리고 날을 헛되이 …

(2) 孝子愛日(효자애일):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

(3) 驟雨不終日(취우부종일):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

(4) 指日可期(지일가기): 멀지 않은 날짜에 일이 이…

(5) 白日飛昇(백일비승):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

(1) 高堂畵閣(고당화각):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

(2)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3) 階高職卑(계고직비):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4) 高峯峻嶺(고봉준령): 높이 솟은 산봉우리와 험준…

(5) 高拱(고공): (1)팔짱을 높이 낀다는 …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變通無路(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

(4) 迷途知反(미도지반):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

(5)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1) 日高三丈(일고삼장): 해가 세 길이나 떠올랐다는…

(2) 無病自灸(무병자구): 병이 없는 데 스스로 뜸을…

(1) 高峯峻嶺(고봉준령): 높이 솟은 산봉우리와 험준…

(2) 稱讚不已(칭찬불이): 칭찬이 그치지 않는다는 뜻…

(3) 氣高萬丈(기고만장): (1)펄펄 뛸 만큼 대단히…

(4) 腹高如山(복고여산): (1)배가 산처럼 높다는 …

(5) 尺山尺水(척산척수): 한 자 높이의 산과 한 자…

(1) 朝朝暮暮(조조모모): (1)매일 아침 매일 저녁…

(2) 朝遞暮改(조체모개):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

(3) 朝夕供養(조석공양):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

(4)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5)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