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鏡止水
명경지수
(1)맑은 거울과 고요한 물. (2)잡념과 가식과 헛된 욕심 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
(1)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
(2) 明鏡不疲(명경불피):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3) 山明水淸(산명수청): 산수가 맑고 깨끗함.
(4) 聰明自誤(총명자오): 총명(聰明)하기 때문에 스…
(5) 淸明(청명): (1)‘청명하다’의 어근.…
(1) 止於止處(지어지처):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
(2) 往者勿止(왕자물지): 가는 것은 그치게 하지 말…
(3) 目容必端口容必止(목용필단구용필지): 눈의 모습은 반드시 단정(…
(4) 止足之戒(지족지계): 그치고 만족하는 경계라는 …
(5) 止於至善(지어지선): 더할 수 없이 착한 경지에…
(1)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2)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3)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4) 水湧山出(수용산출):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
(5) 山明水淸(산명수청): 산수가 맑고 깨끗함.
(1) 明鏡不疲(명경불피):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2) 破鏡之歎(파경지탄): 부부(夫婦) 사이의 영원(…
(3) 紅鏡(홍경): 붉은색으로 빛나는 거울이라…
(4) 綠水鷗前鏡靑松鶴後屛(녹수구전경청송학후병): 푸른 물은 갈매기 앞의 거…
(5) 明鏡高懸(명경고현): 밝은 거울이 높이 걸려 있…
(1)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2)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3)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5) 水湧山出(수용산출):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
(1) 愛人以德(애인이덕): 남을 사랑하기를 덕으로써 …
(2) 宿西食東(숙서식동): 잠은 서에서 자고 음식은 …
(3) 明鏡止水(명경지수): (1)맑은 거울과 고요한 …
(1) 明鏡不疲(명경불피):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2) 紅鏡(홍경): 붉은색으로 빛나는 거울이라…
(3) 綠水鷗前鏡靑松鶴後屛(녹수구전경청송학후병): 푸른 물은 갈매기 앞의 거…
(4) 明鏡高懸(명경고현): 밝은 거울이 높이 걸려 있…
(5) 以古爲鑑(이고위감): 옛 것으로 거울을 삼는다는…
(1)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2) 寂然不動(적연부동): 아주 고요하여 움직임이 없…
(3) 山空野靜(산공야정): 산과 들이 텅 빈 것처럼 …
(4) 虛氣平心(허기평심): 기(氣)를 가라앉히고 마음…
(5) 虛心平意(허심평의): 마음을 비우고 뜻을 공평하…
(1) 山明水淸(산명수청): 산수가 맑고 깨끗함.
(2) 形端表正(형단표정):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
(3) 一塵不染(일진불염): (1)토지가 깨끗함. (2…
(4) 兩袖淸風(양수청풍): 두 소매에 맑은 바람이라는…
(5) 精金良玉(정금양옥): 정교하게 다듬은 금과 아름…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3)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4) 忽忽不樂(홀홀불락):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
(5)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無相眞如(무상진여): 형태나 사념(思念) 따위의…
(2) 虛心坦懷(허심탄회): 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할 …
(3) 明鏡止水(명경지수): (1)맑은 거울과 고요한 …
(1) 私利私腹(사리사복): 사사로운 이익과 욕심.
(2) 見物生心(견물생심):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
(3) 江山風月主人(강산풍월주인): 강산(江山)과 풍월(風月)…
(4) 三馬太守(삼마태수): 세마리의 말을 타고 오는 …
(5) 淸白吏(청백리): (1)재물에 대한 욕심이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虛往實歸(허왕실귀): 비우고 가서 채워서 돌아온…
(2) 泰然無心(태연무심): 매우 태연스럽고 아무런 잡…
(3) 平氣虛心(평기허심): 평온한 기운과 거리낌 없는…
(4) 三昧境(삼매경): 잡념을 떠나서 오직 하나의…
(5) 念佛三昧(념불삼매): (1)염불로 잡념을 없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