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來不似春

춘래불사춘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다는 뜻으로, 어떤 처지나 상황이 때에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다는 뜻으로, 어떤 처지나 상황이 때에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환경 #여건 #기존 #표현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似夢非夢(사몽비몽):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2) 無似(무사): 어진 사람을 닮지 못함이라…

(3) 似夢非夢間(사몽비몽간):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4) 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다…

(5) 非夢似夢(비몽사몽):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1) 彰往察來(창왕찰래): 이미 지난 일을 분명하게 …

(2) 來人去客(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3)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

(4) 苦盡甘來(고진감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

(5) 將來(장래): (1)다가올 앞날. (2)…

(1)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2) 春分(춘분):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

(3) 春府(춘부): 남의 아버지에 대(對)한 …

(4) 天下皆春(천하개춘): 온 천하(天下)에 봄기운(…

(5) 陽春和氣(양춘화기): 봄철의 따뜻하고 화창한 기…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變通無路(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

(4) 迷途知反(미도지반):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

(5)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2) 陽春和氣(양춘화기): 봄철의 따뜻하고 화창한 기…

(3) 一石二鳥(일석이조): 돌 한 개를 던져 새 두 …

(4) 側目視之(측목시지): 곁눈질하여 봄.

(5) 借花獻佛(차화헌불): 꽃을 빌려 부처에 바친다는…

(1) 旣成事實(기성사실): 이미 이루어진 사실.

(2) 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다…

(1) 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다…

(2) 燕趙悲歌士(연조비가사): 우국지사를 비유적으로 이르…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4) 笑啼兩難(소제양난): 웃거나 울기가 둘 다 어렵…

(5) 百戰百勝(백전백승): 싸울 때마다 다 이김.

(1) 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다…

(2) 向陽花木(향양화목): 볕을 잘 받은 꽃나무라는 …

(3) 晝耕夜讀(주경야독): 낮에는 농사짓고, 밤에는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自力回向(자력회향):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4) 忘我之境(망아지경):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5) 爪角(조각): 짐승의 발톱과 뿔이라는 뜻…

(1) 桑濮之音(상복지음):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2) 南蠻北狄(남만북적):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3) 懸河之辯(현하지변):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

(4) 桑間濮上(상간복상):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5) 身邊雜記(신변잡기):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

(1)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2)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3)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4)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5) 知者不言(지자불언):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1) 自力更生(자력갱생): 남에게 의지하지 아니하고 …

(2) 德無常師(덕무상사): 덕을 닦는 데는 일정(一定…

(3) 同聲異俗(동성이속): 사람이 날 때는 다 같은 …

(4) 葛藤(갈등): (1)칡과 등나무가 서로 …

(5) 墨子泣絲(묵자읍사): 묵자가 실을 보고 울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