暗衢明燭

암구명촉

어두운 거리에 밝은 등불이라는 뜻으로, 삶의 가르침을 주는 책을 이르는 말.

어두운 거리에 밝은 등불이라는 뜻으로, 삶의 가르침을 주는 책을 이르는 말.

# #등불 #거리 #가르침 #

(1)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

(2) 明鏡不疲(명경불피):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3) 山明水淸(산명수청): 산수가 맑고 깨끗함.

(4) 聰明自誤(총명자오): 총명(聰明)하기 때문에 스…

(5) 淸明(청명): (1)‘청명하다’의 어근.…

(1) 暗香浮動(암향부동): 그윽한 향기가 은은히 떠돎.

(2) 暗中飛躍(암중비약): 어둠 속에서 날고 뛴다는 …

(3) 聾暗(농암): 귀머거리와 벙어리라는 뜻으…

(4) 暗邀人心(암요인심): 몰래 사람들의 마음을 맞춘…

(5) 背暗投明(배암투명): 어두운 것을 등지고 밝은 …

(1) 暗衢明燭(암구명촉): 어두운 거리에 밝은 등불이…

(2) 秉燭夜行(병촉야행): 촛불을 들고 밤길을 간다는…

(3) 刻燭爲詩(각촉위시): 촛불이 한 치 타는 동안에…

(4) 洞房華燭(동방화촉): 동방에 비치는 환한 촛불이…

(5) 紙燭代錢(지촉대전): 종이와 초 대신에 부의로 …

(1) 暗衢明燭(암구명촉): 어두운 거리에 밝은 등불이…

(2) 康衢煙月(강구연월): 번화한 큰 길거리에서 달빛…

(1) 若烹小鮮(약팽소선):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

(2) 生寄死歸(생기사귀):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

(3) 人生無常(인생무상): 인생이 덧없음.

(4) 鷄棲鳳凰食(계서봉황식):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

(5) 朝飯夕粥(조반석죽): 아침에는 밥을 먹고, 저녁…

(1) 泮蛙(반와): 성균관 개구리라는 뜻으로,…

(2) 晴耕雨讀(청경우독):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

(3) 開卷有得(개권유득): 책을 열면 소득이 있다는 …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權謀術數(권모술수): 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1)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藉口之端(자구지단):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4) 暗衢明燭(암구명촉): 어두운 거리에 밝은 등불이…

(5) 輾轉反側(전전반측):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

(1)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2) 膏火自煎(고화자전): 기름 등불이 자신을 태운다…

(3) 暗衢明燭(암구명촉): 어두운 거리에 밝은 등불이…

(4) 回光反照(회광반조): 석양빛이 반사한다는 뜻으로…

(5) 照松之勤(조송지근): 소나무에 비춘 부지런함이라…

(1)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2) 自學自習(자학자습): 남의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

(3) 暗衢明燭(암구명촉): 어두운 거리에 밝은 등불이…

(4) 治家敎子(치가교자): 집안을 다스리고 자손을 가…

(5) 父兄子弟(부형자제): 아버지나 형의 가르침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