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令暮改

조령모개

아침에 명령을 내렸다가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법령을 자꾸 고쳐서 갈피를 잡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 ≪사기≫의 <평…

아침에 명령을 내렸다가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법령을 자꾸 고쳐서 갈피를 잡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 ≪사기≫의 <평준서(平準書)>에 나오는 말이다.

#아침 # #명령 #개정 #어려움

(1) 令母(영모):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2) 虛傳將令(허전장령):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

(3) 馬頭出令(마두출령): 말을 세워 놓고 명령을 내…

(4) 令堂(령당): (1)남의 어머니를 높여 …

(5) 俯首廳令(부수청령): 윗사람의 위엄(威嚴)에 눌…

(1) 朝遞暮改(조체모개):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改過自新(개과자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4) 朝改暮變(조개모변):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

(5) 萬端改諭(만단개유): 여러 가지로 타이름.

(1) 朝朝暮暮(조조모모): (1)매일 아침 매일 저녁…

(2) 朝遞暮改(조체모개):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

(3)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4) 朝改暮變(조개모변):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

(5) 朝雲暮月(조운모월): 아침의 구름과 저녁의 달.

(1) 朝朝暮暮(조조모모): (1)매일 아침 매일 저녁…

(2) 朝遞暮改(조체모개):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

(3) 朝夕供養(조석공양):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

(4)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5) 朝飯夕粥(조반석죽): 아침에는 밥을 먹고, 저녁…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支離滅裂(지리멸렬): 이리저리 흩어지고 찢기어 …

(2) 煙幕作戰(연막작전): 어떤 사실을 숨기기 위하여…

(3) 複雜多端(복잡다단): ‘복잡다단하다’의 어근.

(4) 亂麻(난마): (1)‘난마’의 북한어. …

(5) 五里霧中(오리무중): 오 리나 되는 짙은 안개 …

(1) 徙木之信(사목지신):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은 백…

(2) 朝令夕改(조령석개): 아침에 명령을 내렸다가 저…

(3) 朝令暮改(조령모개): 아침에 명령을 내렸다가 저…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3) 亡國之恨(망국지한):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使臂使指(사비사지): 팔과 손가락을 쓴다는 뜻으…

(2) 虛傳將令(허전장령):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

(3) 馬頭出令(마두출령): 말을 세워 놓고 명령을 내…

(4) 俯首廳令(부수청령): 윗사람의 위엄(威嚴)에 눌…

(5) 復命復唱(복명복창): 상급자가 내린 명령ㆍ지시를…

(1) 搖手觸禁(요수촉금): 손을 움직이면 금령(禁令)…

(2) 變法自疆(변법자강): 법령(法令)을 개혁(改革)…

(3) 網漏呑舟(망루탄주): 그물이 새면 배도 그 사이…

(4) 高麗公事三日(고려공사삼일): 고려 때의 공적인 일은 삼…

(5) 徙木之信(사목지신):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은 백…

(1) 朝朝暮暮(조조모모): (1)매일 아침 매일 저녁…

(2) 朝遞暮改(조체모개):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

(3) 朝夕供養(조석공양):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

(4)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5)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1) 朝朝暮暮(조조모모): (1)매일 아침 매일 저녁…

(2) 朝遞暮改(조체모개):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

(3) 朝夕供養(조석공양):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

(4)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5)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1) 難伯難仲(난백난중):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

(2)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3)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4)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5) 千苦萬難(천고만난): 천 가지의 괴로움과 만 가…